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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中 폭락 여파로 급락세
머니투데이 | 2016-01-04 20:46:22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가 중국 증시의 폭락 여파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 31분 현재 독일 DAX30지수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359.03포인트(3.33%) 내린 1만383.98에 거래 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37.22포인트(2.92%) 하락한 4,539.92,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453.29포인트(2.12%) 내린 2만965.08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FTSE100 지수도 118.58포인트(1.89%) 내린 6,123.74를 나타냈다.

이날 유럽 증시가 일제히 급락세를 보인 것은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이날 중국 증시는 7% 폭락했고 거래를 중지하는 ‘서킷 브레이커’가 도입 첫날부터 두 차례나 발동됐다. 중국 CSI300지수는 7.02% 떨어진 3469.02에 마감했고 상해와 선전 증시의 우량기업 300개로 구성된 CSI지수는 오후 장에서 5.05% 하락해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15분 뒤에 거래가 시작됐지만 7% 이상 급락하면서 거래가 전면 중단됐다.

전문가들은 "부진한 제조업 지표와 대주주 지분 매각 금지 해제 등이 중국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김태은 기자 tai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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