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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4700억 피소 한전기술, 장초반 5% 하락
머니투데이 | 2016-01-05 09: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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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전일 47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피소사실을 공시한 한전기술(052690)이 장 초반 5% 이상 하락했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전기술은 전일 대비 3.52% 내린 3만155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약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일 3만2700원이었던 주가는 이날 3만1450원(-3.82%)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장 초반 3만1050원(-5.05%)까지 밀리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일 한전기술은 한국수력원자력이 476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한전기술 자기자본의 1.1배에 달하는 규모다.

한전기술은 "신고리1,2호기 및 신월성 1,2호기 안전등급제어 및 계장용 케이블 납품계약 관련해 공급자인 피고(JS전선)가 해외시험기관에 위탁해 제출한 LOCA 시험성적서를 국내시험기관이 위변조해 제출했다"며 "검증기관인 당사가 이를 승인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또 "발주자인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공급자 및 시험기관 및 승인기관인 당사 등 관련회사 및 개인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이라며 "당초 90억원에서 청구를 확장(금액증가)한 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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