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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 중국 종속회사 영업정지… “유동성 부족 때문”
edaily | 2016-01-05 15: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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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데즈컴바인(047770)은 종속회사인 상해예신상무유한공사(SHANGHAI YESHIN TRADING CO.,LTD)가 패션의류 제조 및 판매에 관한 일체의 영업활동을 중단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중국법인 유통매장과 소속 인원이 전부 철수됐다. 회사는 급격한 매출액 감소와 매장 축소 및 영업손실 발생으로 유동성이 부족, 생산자금 결제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매장에 신상품이 적시에 공급되지 않거나 물량이 축소돼 실질적인 영업중단인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해예신상무는 회사의 유동성·제품 공급이 없이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불가능하고 출자를 통해 영업을 전개해도 치열한 경쟁에서 영업이익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아 손실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우선 국내시장 상품 공급의 원활하게 한 후 수익 위주의 국내 영업망을 재편해 비용·재고 부담이 없는 유통구조를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시장의 불확실한 시장에 불요불급한 경비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고 국내 수도권과 지방 핵심 상권 백화점 등에 새로운 매장을 개설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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