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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마감]中 악재·중동 지정학적 긴장…센섹스 0.2%↓
머니투데이 | 2016-01-05 20:27:30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인도 증시가 5일 중국발 악재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위험) 우려가 계속되면서 전날에 이어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뭄바이증시의 센섹스지수는 전장 대비 43.01(0.17%) 하락한 2만5580.34에 거래를 마쳤다. 니프티지수도 6.65(0.09%) 내린 7784.65에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중국 증시가 폭락했던 전날에 비해선 낙폭을 크게 줄였다.

이날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 개입설에도 불구하고 앞서 마감한 아시아 주요 증시는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42% 내린 1만8374.00으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하락한 3287.71로 거래를 끝냈다.

블룸버그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국영 펀드들이 이날 은행과 철강 종목을 비롯한 다양한 본토 주식을 매수했다. 이에 대해 전날 주가 폭락에 맞서 중국 정부가 지난해 여름 이후 다시 시장개입을 확대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 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에 첫 서킷브레이커(주가 급변동시 거래 일시정지 제도)를 가동하면서 중국 증시 불안감이 고조됐다.

한편 개별 종목 중에선 상품(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타타스틸이 6.8% 상승하는 등 선전했다. 반면 HDFC은행은 0.8% 하락세로 마감했다.




하세린 기자 i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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