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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중국발 우려 딛고 상승출발…다우 0.3%↑
머니투데이 | 2016-01-05 23:38:11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뉴욕증시가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를 딛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5일(현지시간) 장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6포인트(0.27%) 오른 1만7194를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8포인트(0.41%) 상승한 2021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3포인트(0.47%) 오른 4926에 거래 중이다.

이날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 개입설에도 불구하고 앞서 마감한 아시아 주요 증시는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42% 내린 1만8374.00으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하락한 3287.71로 거래를 끝냈다.

블룸버그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국영 펀드들이 이날 은행과 철강 종목을 비롯한 다양한 본토 주식을 매수했다. 이에 대해 전날 주가 폭락에 맞서 중국 정부가 지난해 여름 이후 다시 시장개입을 확대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아울러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각 거래소에서 기존 8일 해제 예정이었던 상장사 대주주 보유지분 매각 금지 조치를 연장시키라고 구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4일 중국 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에 부진한 제조업지표로 인해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가 고조되며 올해 첫 장에서 7% 이상의 폭락 사태가 빚어졌다. 이에 따라 첫 서킷브레이커(주가 급변동시 거래 일시정지 제도)가 발동하면서 중국 증시 불안감이 고조됐다.

이에 전날 뉴욕증시도 일제히 급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1.58% 내린 1만7148.9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2012.66으로 1.53%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는 2.08% 급락한 4903.09로 마감했다.




하세린 기자 i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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