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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생산 30% 축소 보도에 주가 2.5% 하락
edaily | 2016-01-06 06:22:18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애플 주가가 5일(현지시간) 2% 넘게 하락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생산을 대폭 축소할 것이란 보도 이후 매도세가 집중됐다.

이날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애플이 이번 달부터 오는 3월까지 아이폰6S 및 아이폰6S+ 생산을 약 30%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과 한국의 부품 공급업체들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문에 따르면 당초 애플은 부품 공급업체들에 아이폰6S와 아이폰6S+ 생산 수준을 이전 모델과 동등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을 기록하면서 신형 아이폰 재고가 비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주가는 보도 이후 장중 주당 102.41달러까지 떨어졌으며 결국 2.5% 내린 102.71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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