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영화금속, 773억 규모 자동차 부품 공급 소식에 '급등'
한국경제 | 2016-01-06 0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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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재 기자 ] 영화금속이 773억원 규모의 자동차 엔진부품 공급업체로 선정
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6일 오전 9시7분 현재 영화금속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23.67%) 오른 2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화금속은 전날 미쯔비시 터보차저 및 엔진 유럽((MITSUBISHI TURBOCHARGER A
ND ENGINE EUROPE B.V.)으로부터 자동차 엔진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장 마
감 후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773억원이며 공급 기간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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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9시7분 현재 영화금속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23.67%) 오른 209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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