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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자, 8일 실적발표 앞두고 120만원 하회
머니투데이 | 2016-01-06 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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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오는 8일 2015년4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120만원 밑으로 밀렸다.

삼성전자는 6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대비 1만3000원(1.08%) 하락한 119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매도 상위 외국계 증권사에 UBS 도이치증권 크레디리요네(CLSA) 등이 올라 있다.

삼성전자가 120만원을 하회한 것은 지난해 10월6일 이후 처음이다.

4분기 실적 전망 하향조정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 삼성전자의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대규모 자사주 매입으로 외국인 등이 주가 방어를 기회로 대량 매도에 나선 것도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외국인 비중은 49.34%로 삼성전자의 외국인 비중이 50%를 밑도는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6조6694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26.1% 증가한 수치지만 전 분기대비로는 6000억원 넘게 줄어들며 2014년 3분기 이후 이어왔던 수익성 개선이 5분기 만에 멈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송선옥 기자 oop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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