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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 中 위안절하·북핵실험…‘약세’
머니투데이 | 2016-01-06 23:06:53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6일(현지시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급격한 위안화 평가절하 고시와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 발표가 지수에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미국 현지시간 기준 오전 6시35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선물은 261(1.53%),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선물은 32.5(1.62%), 나스닥100지수선물은 78.25(1.75%) 떨어지고 있다.

브렌트유가 11년 만에 최저로 급락한 점도 악재로 반영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 대립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다는 평가가 유가를 압박한 탓이다.

이날 시장은 지난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대한 의사록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10년 만의 금리인상을 두고 어떠한 논의가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개별종목 가운데 애플이 2.44% 하락 중이다. 1분기에 아이폰 생산량을 감축한다는 보도가 악재로 반영됐다.

밸리언트제약은 신임 최고경영자를 발탁한다는 보도에 6.9% 폭락하고 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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