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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년째' 유임…사장단 인사
한국경제 | 2020-01-20 09:10:41
한국경제 | 2020-01-20 09:10:41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인 부문장 체제'가 3년째 유임
됐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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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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