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처셀, 대표이사 구속에 연일 급락
한국경제 | 2018-07-19 09:24:23
한국경제 | 2018-07-19 09:24:23
네이처셀이 라정찬 대표이사의 구속 소식에 연일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9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날보다 2130원(20.00%) 내린 8520원에 거
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20%대 추락하고 있다.
네이처셀은 지난 18일 "라 대표이사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돼 수사 중에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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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19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날보다 2130원(20.00%) 내린 8520원에 거
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20%대 추락하고 있다.
네이처셀은 지난 18일 "라 대표이사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돼 수사 중에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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