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언론사별 뉴스

같이양조장, 드링크서울 2026서 "비스튜핏" 등 각양각색 퓨전 막걸리 라인업 공개... "전통주 편견 타파한 이색적 제품 선보일 것"
에이빙 | 2026-04-20 14:27:52
드링크서울 2026 현장에서 최우택 같이양조장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6 현장에서 최우택 같이양조장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서울의 전통주 양조장 같이양조장(대표 최우택)은 지난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DRINK SEOUL(드링크서울) 2026'에 참가했다.

같이양조장은 '백인백색(百人百色)'을 회사의 슬로건으로 삼아 다양성 중심의 양조 철학을 유지해 온 양조장이다. 이에 따라 약 30~40개에 달하는 실험적 가향주 제품군을 계절과 시기별로 나눠 생산·판매하며, 이로써 이색적인 주류를 탐색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꾸준히 충족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서울시 합정동에 마련된 5층 규모의 제2양조장으로는 '도심 속 양조장'이라는 콘셉트 아래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했다. 각각의 층에서 양조와 전통주 체험은 물론,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칵테일 바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나아가 새로운 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양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같이양조장은 계절 트렌드를 반영한 4종의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납작복숭아 막걸리'는 우수한 당도와 강한 향을 나타내는 원료 특성을 극대화해 요거트, 살구 향이 어우러진 맛을 나타낸다. 더불어 9% 수준의 낮은 ABV로 가벼운 음용감을 구현하는 등, 대중성이 가장 뛰어난 모델로 꼽힌다.

같이양조장의 프리미엄 탁주 '비스튜핏(Be stupid)' | 촬영 - 에이빙뉴스
같이양조장의 프리미엄 탁주 '비스튜핏(Be stupid)' | 촬영 - 에이빙뉴스

이달 초 2026 우리술 어워드 탁주 부문 공동 3위에 오른 신제품 '비스튜핏(Be stupid)'은 고도수(18%) 프리미엄 주류로 소개됐다. 고수와 라임, 오렌지 껍질 향의 조화를 최적화해 전통주에선 찾아보기 힘든 이국적이고 세련된 맛을 자랑하며, 기름진 육류 및 회, 더불어 고수가 사용되는 미주 지역 음식과 뛰어난 페어링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같이양조장은 실제 수박을 대량 함유해 청량감을 강화한 '수박 막걸리', 그리고 보라색 참마(우베)를 바나나와 조합한 '우베&바나나 막걸리' 등도 동시 출품했다. 이처럼 전통주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주류 제품군을 앞세워 대형 유통업체와의 신규 파트너십을 추진하는 한편,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순곡주 2종(한강11·남산13)에 대한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하는 데 주력했다.

최우택 같이양조장 대표는 "단순히 술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로고에 담긴 6가지 색처럼 다양한 취향을 담은 술을 끊임없이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겐 전통주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고, 업계 전문가들과는 새로운 판매 네트워크의 구축을 도모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전시 참가 이유를 밝혔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6은 전통주, 와인 등 주류 제품은 물론, 주류 유통 기술 및 제조 장비·설비, 액세서리, 원재료·부재료, 서비스·교육 등 주류 밸류체인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술과 제품을 폭넓게 선보였다. 나아가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맥주컨퍼런스(KIBCON) 등도 동시 개최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DRINK SEOUL(드링크서울) 2026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드링크서울 2026에 참가한 같이양조장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6에 참가한 같이양조장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