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4-20 17:07:27

헬레닉와인(HELLENIC WINE, 대표 파블로스 장(Pavlos Tsangk))은 지난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DRINK SEOUL(드링크서울) 2026'에 참가했다.
헬레닉와인은 그리스 현지의 우수 양조장들과 맺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그리스 와인을 수입하는 와인 유통업체다. 지난 2014년부터 그리스 와인의 대중화를 목표로 현지의 독특한 품종과 테루아(Terroir)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고급화된 그리스 와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온 헬레닉와인은 그리스 와인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 제고를 도모 중인 가운데, 이번 전시 현장에선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의 시음 기회를 제공하며 발길을 끌어당겼다.
수십여 종에 달하는 제품군 중에서도, 헬레닉와인이 드링크서울 2026의 주력 제품으로 소개한 6종의 와인은 각기 다른 개성과 풍부한 테이스팅 노트를 자랑하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파인애플과 서양 배, 멜론 등 산뜻한 과일 향을 다층적으로 표현하는 '사모스 그랑크루(Samos Grand Cru)', 그리고 살구 잼과 멜론에 버터 스카치의 부드러운 단맛을 가미한 '사모스 빈두(Samos Vindoux)' 등이 대표적이다.
함께 출품된 '사모스 안테미스(Samos Antemis)'는 꿀, 코코아, 초콜릿의 진한 향의 조화로 깊은 풍미를 구현했으며, '사모스 넥타르(Samos Nectar)'는 말린 살구와 캐러멜, 견과류의 복합적인 맛이 훌륭한 균형미를 이룬 와인으로 꼽힌다.

헬레닉와인이 국내 독점으로 선보이는 '스쿠라스 오모로(Skouras Omoro)'는 건자두와 무화과에서 비롯된 묵직한 단맛에 초콜릿, 민트, 커피 향이 더해진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프리미엄 와인인 '사모스 솔레라(Samos Solera)'는 커피와 코코아, 건자두의 진득한 풍미를 집약해 한층 세련된 바디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렇듯 다양한 제품군을 앞세워 전시 기간 다양한 소비자층의 피드백을 수집한 헬레닉와인은 한층 공격적인 마케팅과 유통 확대를 거듭해 그리스 와인의 브랜드 가치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헬레닉와인 관계자는 "가장 오래된 생산 역사와 독창적 품종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내에선 그리스 와인의 가치가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에 그리스 스위트 와인만의 깊은 복합미를 많은 이들이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실제로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그리스 와인이 소비자들의 일상 속 특별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련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최적의 제품 발굴과 현지 와이너리와의 공동 개발을 거듭 추진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6은 전통주, 와인 등 주류 제품은 물론, 주류 유통 기술 및 제조 장비·설비, 액세서리, 원재료·부재료, 서비스·교육 등 주류 밸류체인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술과 제품을 폭넓게 선보였다. 나아가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맥주컨퍼런스(KIBCON) 등도 동시 개최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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