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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밋브루잉, 드링크서울 2026서 달·온온 등 프리미엄 가양주 라인업 출품... "확장된 전통주 스펙트럼으로 성장 지속할 것"
에이빙 | 2026-04-21 15:17:37
리밋브루잉 전통주 및 가양주 제품군 | 촬영 - 에이빙뉴스
리밋브루잉 전통주 및 가양주 제품군 | 촬영 - 에이빙뉴스

가양주 전문 양조장 리밋브루잉(Remeet Brewing, 대표 장윤석)은 지난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DRINK SEOUL(드링크서울) 2026'에 참가했다.

리밋브루잉은 '다시 만나다(Re-meet)'라는 의미를 담아 전통 가양주의 제조 방식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미감과 재료의 변주를 시도하며 다양한 전통주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여 온 양조장이다.

또한, 가양주협의회의 핵심 일원으로 활동 중인 리밋브루잉은 국내산 쌀과 전통 누룩을 기반으로 한 '정직한 양조'를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른 결과로 국내 주류대회에서 수상 성과를 거머쥐는 등, 맛과 품질 양면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리밋브루잉은 자사 브랜드의 독자적 감성을 위시한 주류 라인업을 아울러 선보였다.

그 가운데 '달'은 리밋브루잉의 양조 역량을 대변하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전통 누룩을 발효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천연 풍미가 돋보이며, 쌀 본연의 단맛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갈한 산미가 뛰어난 균형미를 이루는 것이 그 특징이다. 이는 앞서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청주 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시장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드링크서울 2026에 참가한 리밋브루잉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6에 참가한 리밋브루잉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함께 선보인 '온온'은 전통 가양주 공법에 프랑스의 뱅쇼(Vin Chaud) 제법을 접목한 실험적 제품이다. 붉은 포도와 시나몬, 정향 등 뱅쇼 특유의 부재료를 전통 발효 과정에 반영해 인위적인 시럽의 단맛이 아닌, 포도 자체의 산미가 두드러지도록 설계했다. 나아가 피니시엔 계피, 팔각향잎 등 한약재에서 우러난 알싸함을 느낄 수 있어 전통주의 미각적 경계를 넓힌 제품으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리밋브루잉은 숲의 복합적 아로마를 재현한 약주 '밀림(密林)'과 100% 화성 쌀을 사용해 그 고소한 풍미와 짙은 바디감을 살린 '마도 쌀막걸리' 등을 출품, 폭넓은 가양주 스펙트럼을 시장과 업계에 과시했다.

리밋브루잉은 이번 드링크서울 전시를 기점으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동시에 지역 특산물과의 연계를 통해 로컬 브루어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리밋브루잉 관계자는 "자사의 술은 과거의 정성과 현재의 감각이 다시 만나는 매개체를 표방한다"라며, "이러한 비전에 따라 개발된 가양주 제품군을 앞세워 브랜드의 입지를 넓히고, 새로운 제품의 개발도 지속하며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6은 전통주, 와인 등 주류 제품은 물론, 주류 유통 기술 및 제조 장비·설비, 액세서리, 원재료·부재료, 서비스·교육 등 주류 밸류체인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술과 제품을 폭넓게 선보였다. 나아가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맥주컨퍼런스(KIBCON) 등도 동시 개최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DRINK SEOUL(드링크서울) 2026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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