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4-21 16:11:24

모노드림(Monodream, 대표 이은욱)은 지난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DRINK SEOUL(드링크서울) 2026'에 참가했다.
모노드림은 2006년 설립한 주류 수입사로, 당시 일본 사케의 수입 및 공급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주류 브랜드와 협력을 체결해 맥주, 리큐르, 와인 등으로 품목을 지속 확장해 왔으며, 국내 2,000여 곳의 도매업체와 요식업장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모노드림은 젊은 소비자층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과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주류에 접목하며 소비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이로써 누구나 쉽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주류' 브랜드화 역량을 축적하면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모노드림은 자사에서 취급, 공급하는 다양한 주류를 선보인 가운데, '준마이 북극곰의 눈물(純米 ホッキョクグマの?)'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이는 일본 히로시마현에 소재한 미야케주조(三宅酒造)의 양조 기술과 미각적 완성도를 집약한 대표 사케로도 유명한 제품이다.
북극곰의 눈물은 쌀과 누룩, 물만을 사용하는 전통 준마이 제법을 엄격히 준수한 공정으로 양조된다. 그 과정에 수반되는 정교한 정미 과정, 저온 장기 발효법을 통해 원재료인 쌀의 순수한 감칠맛을 극대화했으며, 이에 따라 주정을 첨가하지 않고도 사케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나타낸다.

알코올 함량 14%에서 비롯되는 부드러운 타격감과 함께, 은은한 단맛과 산뜻한 산미의 균형도 돋보인다. 동시에 맑고 깨끗한 텍스처로 청량감을 강화한 한편, 목넘김 이후에는 쌀에서 유래한 고소한 풍미와 정갈한 감칠맛이 긴 여운을 남긴다. 또한, 쓴맛과 잡미를 최소화한 데 따라 사케 향에 거부감이 큰 입문자들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대중적 제품으로도 꼽힌다.
보관은 5~10℃ 사이로 냉각(칠링)하는 방식이 가장 권장된다. 저온에서 나타나는 맑은 청량감이 기름진 일식 요리는 물론, 담백한 한식과도 뛰어난 마리아주를 이룬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모노드림은 전시 현장에서 확인한 북극곰의 눈물의 인기를 바탕으로 사케 라인업 확장과 브랜딩 강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제품 체험과 미각 중심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충성 고객층을 넓혀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모노드림 관계자는 "모노드림은 소비자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우수한 품질과 합리성을 겸비한 주류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감각적 브랜딩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듭해 국내 주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독자적인 입지를 굳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6은 전통주, 와인 등 주류 제품은 물론, 주류 유통 기술 및 제조 장비·설비, 액세서리, 원재료·부재료, 서비스·교육 등 주류 밸류체인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술과 제품을 폭넓게 선보였다. 나아가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맥주컨퍼런스(KIBCON) 등도 동시 개최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DRINK SEOUL(드링크서울) 2026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