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4-21 16:33:27

에코리뉴(ECORENEW / 대표 최덕현)는 오는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개최되는 'ENVEX 2026(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나노표면코팅 기반 유수분리·정제 분야의 현장 맞춤형 자원순환 솔루션과 국내외 사업 확장 방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코리뉴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폐수와 폐윤활유를 고순도 자원으로 전환하는 나노코팅 정제 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공정에 적합한 제품과 대응 방향을 제안해 온 기후테크 혁신기업이다.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처리 용량, 설치 공간, 환경 규제 기준, 자원 재사용 비용 구조까지 함께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고선택성 나노코팅 필터 '리누바(Renuva)' 2종과 이를 탑재한 연속 정제 시스템 '리뉴플로우(RenewFlow)' 2종이다. 이와 함께 국내 철강·단조 현장 도입에 초점을 맞춘 B2B 미니어처 정제 모델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리누바 오일(Renuva-Oil)'은 초친유성 나노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폐윤활유 내 수분과 미세 입자를 분리해 정제유의 수분 함량을 40ppm 이하로 낮추는 제품이다. 통상 신유 기준(약 200ppm)을 뛰어넘는 극초순도 품질을 복원해, 외부 반출 없이 공장 내 자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리누바 워터(Renuva-Water)'는 초친수성 나노코팅을 적용해 물만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필터로, 배출수의 기름 함유량을 5ppm 미만으로 저감한다. 산업폐수 방류 기준(25ppm)을 여유 있게 충족해 폐수 위탁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개선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에코리뉴는 연속 정제 시스템 '리뉴플로우 오일(RFO)'과 '리뉴플로우 워터(RFW)'를 통해 폐윤활유와 공정 오염수를 현장에서 실시간 처리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금속가공 업체에 1호기를 납품해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2024년 기술보증기금 'Tech 밸리 기업' 선정과 벤처기업(연구개발유형) 인증,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CES 2026 유레카파크 참가에 이어 이번 ENVEX와 같은 기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N-EXPO 2026에도 동시 출격한다.
에코리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유폐수 정제와 폐윤활유 재활용을 함께 아우르는 종합 자원순환 솔루션 기업으로의 방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폐수 처리 장비를 넘어 철강·단조·화장품·페인트·실리콘 등 전방 산업의 자원순환 생태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알릴 방침이다.

최덕현 대표는 "에코리뉴의 기술과 제품은 산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버릴 수도, 그냥 쓸 수도 없는' 유폐수와 폐윤활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라며 "열처리나 화학 공정 없이 필터만으로 99.99%의 분리 순도를 달성해, 간편하면서도 신뢰성 있는 현장 정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창원 국가산단에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일본·캐나다·베트남·인도네시아·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 대표는 "당사의 경쟁력은 표면에너지 제어 기반 나노코팅 필터로 기공 막힘 없이 이론적으로 무한대에 가까운 수명을 구현하고, 같은 하우징에 필터 교체만으로 물·기름 정제를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600억 원 규모 창원 국가산단을 시작으로 포스코·세아제강 등 3,000억 원 규모 국내 시장, 나아가 11조 원 규모 글로벌 유수분리 시장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국내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ENVEX 2026(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은 197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환경산업·탄소중립 기술 전문 전시회로, UFI(국제전시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다. 재참가 기업 비율 75%, 4회 이상 참가 기업 비율 45%에 달하는 등 참가기업이 인정한 신뢰도 높은 전시회로, 환경정책·탄소중립 세미나 등 부대행사와 함께 매년 4만여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환경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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