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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팟솔루션, 교보증권과 IPO 대표 주관 계약 체결… 코스닥 상장 본격 추진
에이빙 | 2026-04-21 16:39:27
제공-넥스팟솔루션
제공-넥스팟솔루션

위변조방지 및 정품인증 솔루션 전문 기업 넥스팟솔루션(대표 박준표)이 교보증권을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넥스팟솔루션은 이번 주관사 선정을 기점으로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 실사를 마무리 했으며 기업 실무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초기 성장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증권사와 주관 계약을 체결한 것은 넥스팟솔루션이 보유한 기술적 차별성과 위변조방지 시장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넥스팟솔루션은 24년도 5.3억 매출, 25년도 16억 매출 상승했으며 26년 올해 50억 이상 매출을 목표로하여 매년 3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넥스팟솔루션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인쇄 과정을 최적화 시킨 소프트웨어이다. 이는 단순한 보안을 넘어 복제가 불가능한 보안 레이어를 QR생성부터 실제품으로 나오는 모든 과정을 결합한 기술로, 이미 SK ZIC, 현대오일뱅크 XTEER, 상신브레이크 등 자동차 부품 대ㆍ중견기업과,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주영엔에스, 프롬바이오, 뉴트리, GNM라이프 등 가품 이슈가 빈번한 B2B 시장에서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미 SK,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작년 6월 BNK투자증권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2개월만에 약속한 성과를 달성하며 곧바로 시리즈 투자유치를 진행중이며 금융권에서도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주관사인 교보증권 측은 넥스팟솔루션의 'Layer-QR과 최적화 소프트웨어' 기술이 가진 독창성에 주목했다. 단순한 인증 시스템을 넘어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보안 레이어를 구축한 점과 SK ZIC, 현대오일뱅크 XTEER, 상신브레이크 등 대형 고객사를 이미 확보해 기술 검증을 마친 점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위조품 시장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넥스팟솔루션의 솔루션은 자동차, 화장품, 패션 등 전 산업 분야에 즉시 적용 가능한 강력한 툴"이라며, "현재는 기업 규모가 크지 않지만, SaaS 플랫폼화가 완료되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진흙 속의 진주'와 같은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넥스팟솔루션은 초기 성장 단계에 있으나, 이번 IPO 추진을 통해 현재 15명에서 최대 50명까지 조직 규모를 확대하고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단순 라벨 공급을 넘어 클라우드 기반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인증 플랫폼으로 전환하여 고마진 수익 구조를 확립한다는 전략이다.

위변조방지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 보호 수요 증가에 따라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넥스팟솔루션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인력을 올해 25명까지 충원하고 해외 현지 고객사 확보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넥스팟솔루션 박준표 대표는 "교보증권과의 주관사 계약은 넥스팟솔루션이 기술 스타트업을 넘어 제도권 상장사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매출 성장 속도를 높이고, 반복 수익 구조를 완성하여 기술특례 상장 등 최적의 루트로 코스닥에 입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품 시장 확대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 전 세계가 신뢰하는 정품인증 표준을 제시하고, K-브랜드의 가치를 지키는 글로벌 보안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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