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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이아시아,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서 파이프 가공 솔루션 선보인다... "절단·용접·배관 분야 글로벌 1위 수성 목표"
에이빙 | 2026-04-21 17:03:57
제공 - 에스에프이아시아
제공 - 에스에프이아시아

튜브 및 파이프 배관 장비 전문기업 에스에프이아시아㈜(SFE Group ASIA, 대표 김기창)가 오는 5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나흘간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WELDING KOREA 2026 + AUTOMATION)'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스에프이아시아는 배관 장비 개발 및 제조에 특화된 글로벌 기업 에스에프이(SFE) 그룹의 아시아 지사로, 1997년 한국의 하영기계와 프랑스 AXXAIR의 합작으로 설립됐다. 이후 지난 20여 년에 걸쳐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바이오, 조선, 원자력 등 주요 첨단 산업 분야로 고정밀 파이프 제품군을 공급하면서, 2,000여 곳의 고객과 동반 성장해 온 업체다.

아시아태평양 전역으로 판매 및 마케팅을 전개하는 에스에프이아시아는 자사 장비와 관련한 교육과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직접 전담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해외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시장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확보했으며, 고객 요구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에스에프이아시아는 오르비탈 파이프 커팅 머신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이는 절단 공정에서 발생하는 버(Burr)와 불꽃을 억제하는 기술적 차별성과 함께, 정확한 수직 절단 기능을 겸비해 작업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강화하는 솔루션으로 꼽힌다.

자동화 장비인 오르비탈 파이프 베벨 머신 및 파이프 자동용접기도 출품된다. 베벨 머신은 파이프 중심의 동심원 클램핑 구조를 채택해 변형에 취약한 얇은 튜브와 파이프도 손상 없이 가공할 수 있으며, 자동용접기는 뛰어난 정밀성을 갖춰 용접 후 이차가공을 요구하지 않는 완성도를 발휘한다.

이들 장비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이동성과 설치 편의성을 극대화해 작업 현장에서 우수한 공간 효율도 아울러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작 간편성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고질적 인력난에 시달리는 배관 작업 현장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강조했다.

에스에프이아시아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아시아 지역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하고, 나아가선 파이프 가공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광범위한 제품 및 기술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판매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에스에프이아시아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고도화 추세에 따라 더 정밀하고 안전한 파이프 가공 기술에 대한 수요도 커지는 상황"이라며, "그 가운데 에스에프이아시아의 이번 전시 참가는 현지 지사가 20년간 국내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글로벌 본사의 혁신 기술력을 아울러 선보이고, 잠재적인 수요를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WELDING KOREA + AUTOMATION은 1989년 서울 코엑스에서의 1회를 시작으로, 2009년 용접산업의 메카인 경남 창원으로 이전 후 37년간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 온 국내 최고(最古)의 용접 전문 전시회다. 100여 개 社 4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전시에선 ▲용접 및 접합 ▲절단 및 가공 ▲자동화 및 AX 제조 ▲품질관리 및 시험 ▲환경·안전 및 편의 등 분야의 첨단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 WELDING KOREA + AUTOMATION 2026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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