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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스타 트레이닝", 사람에서 사람으로 기술 잇는 도제식 양성으로 서비스 경쟁력 해답 찾다
에이빙 | 2026-08-10 10:58:15
제공 - 한성자동차
제공 -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가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산업 전반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에, 오히려 사람에서 사람으로 기술을 잇는 도제식 양성에서 서비스 경쟁력의 해답을 찾고 있다.

정밀한 차량 진단과 정비라는 숙련 기술은 매뉴얼이나 자동화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현장 전문가가 신입을 직접 길러내는 방식을 프리미엄 서비스의 차별화 전략으로 삼은 것이다.

이 같은 철학은 신입 기술직 교육·육성 프로그램 '스타 트레이닝(STAR Training, Service Technician Academy & Readiness Training)'으로 구현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올해 2기를 맞은 스타 트레이닝의 2026년 1차 수료생 20명이 현장에 배치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입 기술직 총 60여 명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일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도제식 양성의 핵심은 교육의 주체가 현장 전문가라는 데 있다. 현장 출신 전문 트레이너와 서비스센터 멘토가 교육에 직접 참여해, 신입 직원들이 기본적인 기술 역량과 서비스 프로세스를 익히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끈다. 숙련된 기술자가 곁에서 시범을 보이고 신입이 이를 따라 익히는 과정은, 이론서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실전 숙련도를 만들어낸다.

제공 - 한성자동차
제공 - 한성자동차

교육은 실습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소그룹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성자동차는 교육생을 3개 차수로 나눠 지난 7월부터 9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교육하며, 각 차수는 4주간 운영했다.?커리큘럼은 회사와 조직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직무 이론,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부품을 활용한 실습, 서비스센터 현장 OJT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진 것.

스타 트레이닝이라는 이름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직원의 첫걸음을 뜻하는 'START'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인 삼각별 'STAR', 교육을 통해 빛나는 인재로 성장한다는 의미가 함께 담겼다. 한성자동차는 서비스센터를 단순한 정비 공간이 아니라 회사와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 고객 만족을 완성하는 핵심 접점으로 보고 전문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파트너사 중 유일하게 신입 기술직 연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기술 인재 육성을 실천하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은 기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키우고, 정확한 차량 진단과 일관된 정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제공 - 한성자동차

아울러 자동차학과 전공 청년들이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전문 기술자로 성장하도록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안정적인 커리어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에 맞춰 판매 중심의 영업을 넘어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인 서비스센터의 전문 인력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차량 구매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기술 인재에서 시작된다"며 "한성자동차는 신입 직원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AVING NEWS는 기사 편집 시, AI도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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