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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드, 지역 AX 브릿지서 제조 피지컬 AI 소개... "위험한 공장, 사람 대신 AI가 해결"
에이빙 | 2026-10-17 12:43:28
촬영 - 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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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드 / 4IND(대표 이채수)는 10월 13일(화)부터 14일(수)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린 '2026 지역 AX 브릿지 @KOREA'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행사 기간 멀티 AI 에이전트 기반 품질검사·공정 자동화 솔루션 '봄 플랫폼(BOM Platform)'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2017년 경북 구미에서 설립된 포인드는 AI 영상분석과 스마트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분야에서 완전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데 주력하는 기업이다. 대형·고속 제조공정의 품질검사와 공정 자동화를 위한 제조 피지컬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 지사를 두고 있다.

주력 출품 제품은 봄 플랫폼이다. 철강 슬리팅 공정을 중심으로 비전 AI와 설명가능 AI(XAI), 디지털 트윈, PLC·로봇 제어 기술을 하나로 묶어 불량 검출부터 원인 분석, 공정 최적화, 자동 조치까지 이어지는 자율 제조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무겁고 위험한 장비가 많은 철강 현장을 겨냥했다. 생산 과정에서 품질 문제나 설비 문제, 오동작이 생기면 이를 해결하는 데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한데, 봄 플랫폼은 AI가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처리 방법까지 해결책으로 제시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또한 회사는 안전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출입 관리와 작업자 안전 관제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제조 현장의 품질과 공정뿐 아니라 작업자 안전까지 AI로 관리하는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촬영 - 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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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포인드는 국내 대형 철강사의 가공센터와 공공 철도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GS인증 1등급을 받았고, 2023년에는 팁스(TIPS) 과제에 선정됐으며, 인도네시아에 교통 흐름 분석 시스템을 수출한 이력도 갖고 있다.

이번 '2026 지역 AX 브릿지 @KOREA' 현장에서 회사는 철강(금속) 가공 제조기업과 스마트 안전 관련 시장, 스마트 교통 분야의 수요처를 주요 상담 대상으로 삼았다. 인공지능 머신비전 분석 솔루션 수출과 공동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협력 파트너 발굴에도 나섰다.

해외 시장은 동남아와 일본이 중심이다. 포인드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일본, 태국 등을 주요 진출 국가로 보고 현지 수요처와 협력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글로벌 제조 AI 시장으로 사업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이채수 대표는 "제품을 만들다 보면 품질 문제, 설비 문제, 오동작이 생기는데 이를 사람이 해결하려면 아주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는 위험한 공장에 사람이 들어가지 않고 생산은 물론 부품 교체, 마지막 제품이 배송되는 데까지 완전히 자동화된 형태의 공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지역 AX 브릿지 @KOREA'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AI·디지털 기업의 해외 전시 참가를 지원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올해 처음 해외 바이어와 수요기관을 국내로 초청하는 인바운드 방식으로 마련됐다. '5극3특을 잇다, 미래를 짓다'를 슬로건으로 각 지역에서 선발된 AX 유망기업 20개사가 솔루션을 전시했으며, 글로벌 AX 기술 컨퍼런스와 해외 바이어·수요처와의 1:1 비즈니스 미팅, 계약·업무협약 체결식이 함께 진행됐다.

→ '2026 지역 AX 브릿지'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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