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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에이빙 추천, 국내외 주요 B2B 전시회
에이빙 | 2026-10-17 13:50:09
지난 23년간 글로벌 전시 산업의 주요 현장에서 활약해 온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가 국내외 기업의 비즈니스 도약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할 이번 주 주요 국내외 전시회를 소개한다. 매년 100여 개 국내외 메이저 전시회를 취재해 온 에이빙뉴스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부 기관과 대·중소기업, 스타트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각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속화하고 혁신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핵심 전시회 소식을 전한다.
사진 제공 - SMATOF 2026
사진 제공 - SMATOF 2026

1.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SMATOF 2026, 제10회)

■ 전시회 소개

로봇과 인공지능, 제조업의 경계가 빠르게 흐려지면서 스마트팩토리는 더 이상 대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중소 제조업체에도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6)'은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국내 전문 전시회(B2B)다. 스마트팩토리·스마트제조 솔루션부터 산업용 AI·IoT 융합 솔루션, 머신비전, 산업·제조용 협동로봇, 서비스 로봇까지 제조 혁신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품목 : 스마트팩토리·스마트제조 솔루션(PLM·MES·ERP·WMS·SCM), AI·IoT 융합 솔루션, 빅데이터·클라우드·정보보호, 머신비전, 협동로봇·조립로봇, 물류·서비스 로봇

■ 비즈니스 활용 포인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지역 대표 스마트제조 전시회인 만큼, 국내 스마트팩토리·로봇 기업에는 경남권 제조업 수요처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자리로 꼽힌다. 스마트 비전부터 산업·서비스 로봇까지 제조 자동화 밸류체인을 폭넓게 다뤄, 지역 중소 제조기업 대상 솔루션 공급을 검토하는 기업에 특히 유용하다.

사진 제공 - OFFSHORE KOREA 2026
사진 제공 - OFFSHORE KOREA 2026

2.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 (OFFSHORE KOREA 2026, OK2026)

■ 전시회 소개
대체연료와 탈탄소 기술이 조선·해양 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관련 기업들의 공급망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 2026)'은 산업통상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벡스코, KOTRA,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SHIPA) 등이 주관하는 국내 전문 전시회(B2B)다.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J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해양 기업이 후원하며, 해양플랜트·조선 기자재부터 미래 에너지, 대체연료, 해상풍력까지 해양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주요 품목 : Offshore·Marine 기자재, 조선 기자재, Future Energy, Alternative Fuel(LNG·LPG·SMR·CCS),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 비즈니스 활용 포인트
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대형 조선·해양 기업이 후원하는 만큼, 국내 조선기자재·해양플랜트 기업에는 대형 발주사·선급(KR·LR·DNV·ABS)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자리로 꼽힌다. LNG·SMR·CCS 등 대체연료·탈탄소 기술이 핵심 의제로 다뤄져, 친환경 해양에너지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에 특히 유용하다.

사진 제공 - Decorex 2026
사진 제공 - Decorex 2026

3. 데코렉스 2026 (Decorex International 2026)

■ 전시회 소개
가구와 조명은 사진이나 카탈로그만으로는 질감과 분위기를 온전히 전달하기 어렵다. 하이엔드 인테리어 시장에서 실물을 직접 확인하는 경험이 여전히 중요하게 꼽히는 이유다. 영국 런던 올림피아(Olympia, London)에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데코렉스(Decorex) 2026'은 인포마(Informa PLC)가 주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해외 전문 전시회(B2B)다. 가구, 조명, 패브릭, 바닥재, 주방·욕실, 타일, 액세서리 등 고급 인테리어 전 분야의 브랜드와 비스포크 공예품을 선보이며, 디자인 토크·VIP 라운지 등 업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품목 : 가구, 조명, 패브릭, 바닥재, 주방·욕실, 타일, 인테리어 액세서리

■ 비즈니스 활용 포인트
12,500명 이상의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와 280개 이상의 공급업체가 참가하는 유럽 최대급 하이엔드 인테리어 전시회인 만큼, 국내 가구·조명·인테리어 소재 기업에는 유럽 고급 인테리어 시장의 디자이너·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꼽힌다. VIP 라운지와 디자인 토크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풍부해, 해외 고급 주거·호스피탈리티 프로젝트 수주를 노리는 기업에 특히 유용하다.

사진 제공 - Fakuma 2026
사진 제공 - Fakuma 2026

4. 파쿠마 2026 (Fakuma 2026)

■ 전시회 소개
플라스틱 가공 공정이 정교해질수록 장비 선택의 기준도 까다로워지고 있다. 사양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성능 차이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려는 수요가 꾸준한 이유다.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Friedrichshafen) 전시장에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파쿠마(Fakuma) 2026'은 P.E. 샬(P.E. SCHALL GmbH & Co. KG)이 주최하는 해외 전문 전시회(B2B)다. 사출성형기부터 압출기, 금형, 플라스틱 원재료, 주변기기, 자동화 솔루션까지 플라스틱 가공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이며, 2년마다 열리는 유럽 플라스틱 가공업계의 대표 행사로 꼽힌다.

주요 품목 : 사출성형기, 압출기, 금형, 플라스틱 원재료, 주변기기, 자동화·로봇 솔루션

■ 비즈니스 활용 포인트
격년으로 열리는 유럽 플라스틱 가공업계 대표 전시회인 만큼, 국내 사출·압출기 및 금형 기업에는 유럽 플라스틱 가공 수요처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자리로 꼽힌다. 자동화·로봇 솔루션까지 함께 다뤄, 스마트 플라스틱 가공 설비 수출을 검토하는 기업에 특히 유용하다.

사진 제공 - Chillventa 2026
사진 제공 - Chillventa 2026

5. 칠벤타 2026 (Chillventa 2026)

■ 전시회 소개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도 냉각 성능을 유지하는 것은 냉동공조 산업이 꾸준히 마주해온 과제다. 독일 뉘른베르크 메쎄(NurnbergMesse)에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칠벤타(Chillventa) 2026'은 뉘른베르크 메쎄가 주최하는 냉동·냉장·공조·환기·히트펌프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전문 전시회(B2B)다. 냉동·단열 기술부터 C&I(제어·계측)·자동화, 공조, 환기, 히트펌프까지 냉동공조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2026년에는 전시 홀을 추가로 확대해 더 넓은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주요 품목 : 냉동·단열 기술, C&I·자동화, 공조(AC), 환기, 히트펌프

■ 비즈니스 활용 포인트
냉동공조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인 만큼, 국내 냉동·공조·히트펌프 기업에는 유럽 및 전 세계 바이어·협회 관계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꼽힌다. 2026년 전시 홀 확대로 참가 규모가 더 커진 만큼, 유럽 냉동공조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에 특히 유용하다.

사진 제공 - CMEE 2026
사진 제공 - CMEE 2026

6. 중국 해양경제박람회 (China Marine Economy Expo, CMEE 2026)

■ 전시회 소개
올해 선전에서 열리는 APEC 관련 회의와 시기가 겹치면서 각국 주요 인사와 기업인이 함께 모이는 자리로 주목받는 '2026 중국 해양경제박람회(China Marine Economy Expo, CMEE)'가 중국 선전 선전국제전람중심(Shenzhen World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바오안 신관)에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2019년 선전에 상설 개최지로 자리잡은 이래 '중국 최대 해양산업 전시회'로 꼽혀온 국가급 해양경제 해외 전문 전시회(B2B)로, 전시와 함께 '글로벌 해양도시포럼(Global Marine Cities Forum)'도 동시 개최된다.

주요 품목 : 심해·원해 통합에너지, 친환경 선박·저탄소 물류, 해양 전자·정보기술, 해양 생태·지속가능발전, 저고도 경제 해양 응용, 해양 모니터링·재해 조기경보, 해양 바이오의약, 해양서비스·연안 문화관광

■ 비즈니스 활용 포인트
2019년부터 선전에서 매년 열려온 중국 최대 해양산업 전시회인 만큼, 국내 조선·해양에너지·해양바이오 기업에는 중국 화남권 해양산업 수요처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자리로 꼽힌다. 글로벌 해양도시포럼을 통해 각국 해양 정책 관계자·투자기관과도 교류할 수 있어, 중국 및 아시아 해양경제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에 특히 유용하다.

한편, 에이빙 뉴스(AVING News)는 연간 10,000개 이상의 국내외 참가 기업 및 B2B 강소기업들을 직접 취재·보도해 오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의 강력한 데이터베이스이자 미디어 허브다. 특히 독일 IFA의 9년 연속 공식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서 활약해 왔을 뿐 아니라 CES, MWC, VivaTech, GITEX 등 세계 최고 권위의 테크 전시회를 현장 보도해 온 탄탄한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빙뉴스는 자체 운영 중인 전 세계 기자 멤버십인 '인터내셔널 프레스 클럽(International Press Club)' 및 연간 1,000개 이상의 기업·비즈니스 소개 영상 발행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 기업들이 전 세계 정부 기관, 바이어, 투자자, 미디어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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