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10-18 00:37:17

에이빙 뉴스가 베트남 원예·화훼 생산 및 가공 기술 국제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HortEx Vietnam 2027의 미디어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아시아의 대표적인 예·화훼 산업의 생산, 가공, 저장 및 유통 기술을 다루는 행사로 꼽히는 HortEx Vietnam 2027은 2027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호치민시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Minh Vi Exhibition & Advertisement Services Co., Ltd.(VEAS)가 주최하며, 개최 수개월 전부터 이용 가능한 전시장 대부분이 예약된 상태다.
HortEx Vietnam은 2018년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원예 산업을 위한 연례 비즈니스 행사로 이어져 왔다. 2025년부터는 AGRITECHNICA ASIA와 공동 개최되고 있으며, 2026년 방콕에 이어 2027년에는 호치민시에서 공동 전시회가 열린다.

베트남 원예 산업의 성장과 투자 확대
베트남의 원예·화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온실 기술, 재배 시스템, 식물 소재, 배지, 관개, 자동화, 포장 및 수확 후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해외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과일·채소 부문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의 과일·채소 수출액은 2025년 약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4년보다 약 18% 증가했다. 2026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져 1~5월 수출액은 약 29억8,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29.4%에 달했다.
화훼 산업도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의 주요 화훼 생산업체 중 하나인 Hasfarm은 최근 람동성에서 총 100헥타르 규모의 농장 3곳을 인수했다. 이 가운데 약 65헥타르는 온실로 개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생산 능력이 약 3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투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베트남산 화훼 수요가 커지고 현대적인 생산시설에 대한 추가 투자가 필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HortEx Vietnam 2027이 지역 원예 산업에서 갖는 의미
HortEx Vietnam 2027은 재배와 온실 생산부터 가공, 저장, 냉각, 유통까지 원예 산업 가치사슬 전반에 필요한 기술과 기업을 한자리에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베트남은 아세안 비즈니스 진출을 위한 관문이며, HortEx는 경험 교류와 기술 이전,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해외 기술 공급업체가 베트남의 생산자, 가공업체, 수입·수출업체 및 기타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AGRITECHNICA ASIA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원예 산업을 넘어 농업기계, 생산 기술 및 농산업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온실·재배 기술부터 수확 후 관리 기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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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tEx Vietnam 2027에서는 과일·채소 재배를 위한 온실 기술 및 장비, 재배 기술, 물류 및 서비스, 신선 농산물 공급업체, 생산자 및 수출업체, 신선 농산물 마케팅, 과일·채소 가공 장비, 신선 농산물의 저장·냉각·품질 보존 기술, 홈·가든·조경 솔루션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기술 기업과 생산자, 가공업체, 농민, 농장 시공업체, 꽃·식물 및 과일·채소 무역업체, 수입·수출업체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문객으로는 화훼 및 과채류 전문 재배자, 학생, 농식품 생산·가공 분야 관계자 등도 포함된다.
생산 및 가공 분야에서는 시설재배, 생산성, 품질관리, 수확 후 손실, 콜드체인 운영, 신선 농산물의 효율적인 취급과 같은 현장 과제를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재배 장비뿐 아니라 포장, 저장, 냉각, 가공 및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에도 관련 비즈니스 기회가 될 수 있다.
시장 잠재력·구매력·비즈니스 네트워킹
베트남 원예·화훼 산업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베트남은 아세안 비즈니스 진출을 위한 관문으로 주목받고 있다. HortEx는 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경험을 교류하고 기술을 이전하며 협력 기회를 찾는 플랫폼이다.
주최 측은 HortEx Vietnam의 핵심 테마로 시장 잠재력, 구매력, 네트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35개국 이상에서 35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하고,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HortEx Vietnam 2027은 전시회와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을 결합해 해외 기술 공급업체와 베트남 및 역내 바이어 간의 사업 논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AGRITECHNICA ASIA와의 공동 개최는 농업기계, 생산 기술, 원예 가공 분야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진출을 모색하거나 사업을 확대하려는 기업에도 이번 행사는 의미가 있다. 베트남의 생산자, 수출업체, 가공업체 및 유통업체는 재배부터 유통까지 생산의 안정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전 참가 기업과 국제 전시 라인업
HortEx Vietnam 2027에는 유럽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기업들이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참가 기업으로는 Agaris (Belgium), Anthura (Netherlands), Armando Alvarez Group (Spain), Asthor (Spain), Avagro Tarim (Turkiye), Evanthia Breeding & Seeds (Netherlands), Floragard Vertrieb GmbH (Germany), Sector Tarim (Turkiye), Rosen Tantau Vertrieb GmbH & Co. KG (Germany), Spagro S.r.l. (Italy), Unitec (Italy), Vita Cargo (Netherlands) 등이 있다. 국제 참가 기업 명단은 앞으로도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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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tEx Vietnam은 국제 공급업체와 베트남 및 인접 시장의 생산자, 생산기업, 수출업체, 유통업체, 수입업체, 소매업체,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를 연결한다. 참가 기업은 전문 바이어에게 기술·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신규 투자를 계획하는 생산기업과 만나며, 베트남 및 주변 지역의 유통업체·대리점·사업 파트너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현지 시장의 요구를 파악하는 동시에 주요 산업 관계자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전시장 대부분이 이미 예약된 가운데 베트남 원예 시장 진출이나 사업 확대를 계획하는 기업에는 조기 참가 신청이 요구된다.
한국 스마트팜 기업의 베트남 진출 현황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국 스마트팜 기업 컨소시엄과 베트남 국립농업과학원은 2022년 시범온실을 공동으로 구축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호치민에서 열린 한-베 파트너십 플러스위크에서 국내 스마트농업 기업 15곳이 현지 바이어 및 기업과 1대1 수출상담 105건을 진행하고, 269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8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HortEx Vietnam 2027이 베트남의 원예·농업기술 동향과 관련 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한국 기업과 독자들에게 폭넓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에이빙 뉴스(AVING News)는 연간 10,000개 이상의 국내외 참가 기업 및 B2B 강소기업들을 직접 취재·보도해 오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의 강력한 데이터베이스이자 미디어 허브다. 특히 독일 IFA의 9년 연속 공식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서 활약해 왔을 뿐 아니라 CES, MWC, VivaTech, GITEX 등 세계 최고 권위의 테크 전시회를 현장 보도해 온 탄탄한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빙뉴스는 자체 운영 중인 전 세계 기자 멤버십인 '인터내셔널 프레스 클럽(International Press Club)' 및 연간 1,000개 이상의 기업·비즈니스 소개 영상 발행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 기업들이 전 세계 정부 기관, 바이어, 투자자, 미디어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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