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10-16 13:21:10

에이빙 뉴스가 'ARHC?ASEAN RHVAC & Cleanroom Industry Expo 2027(ARHC 2027)' 주최 측과 공식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ARHC 2027은 냉난방·냉동·환기(HVACR), 클린룸 엔지니어링, 실내 공기질(IAQ), 데이터센터 냉각, 콜드체인 물류, 스마트빌딩, 에너지 효율 솔루션을 아우르는 국제 무역 전시회로 2027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 IMPACT 전시장(IMPACT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다. 중국의 Guangdong Grandeur International Exhibition Group Co., Ltd.와 태국의 Compass Exhibition Co., Ltd.가 현지 주최를 맡는다.
전시회는 동남아시아와 해외 시장의 제조사, 유통사, 시공사, 컨설턴트, 엔지니어, 프로젝트 발주처, 전문 바이어를 연결한다. 반도체, 첨단 제조, 제약, 의료시설,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아세안(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전역에서 고도화된 환경제어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열리는 행사다.

태국은 태국 투자청(Thailand Board of Investment, BOI)의 투자 인센티브와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에 힘입어 냉난방·냉동·환기와 클린룸 기술의 역내 거점으로 부상했다. 산업 인프라 확장에 따라 냉각, 환기, 여과, 환경제어 시스템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냉동공조 관련 제조시설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ARHC 2027 주최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가전업체 호마(Homa)는 2026년 9월 태국 촌부리주에서 냉장고 생산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약 6억 8,000만 위안이 투입된 이 공장은 1단계에서 연간 150만 대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태국의 동부경제회랑(EEC)을 중심으로 전자·반도체·스마트 제조업 투자가 진행되면서 산업용 냉각설비와 클린룸, 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스템 등이 관련 인프라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냉난방·냉동·환기, 클린룸, 첨단 냉각 기술
ARHC 2027에는 냉난방·환기·공기 분배 시스템, 냉동·콜드체인·냉각 기술, 공기 정화·여과·실내 공기질(IAQ) 솔루션, 클린룸 장비·엔지니어링, 스마트빌딩·건물관리시스템(BMS)·에너지 관리, 데이터센터 냉각이 소개된다. 반도체, 제약, 의료, 첨단 제조 시설용 고성능 환경제어 솔루션도 포함된다.
데이터센터 냉각은 AI,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인프라 확산으로 에너지 효율적인 열관리 수요가 커지면서 핵심 분야로 꼽힌다. 정밀 공조, 액체냉각, 액침냉각, 열교환기, 중앙 칠러 시스템이 해당 기술이다.
클린룸 기술은 반도체, 전자,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분야의 오염 제어, 공기 여과, 청정 제조환경을 다룬다. 산업 시설, 상업용 건물, 의료 환경의 수요에 맞춰 공기 정화·실내 공기질 솔루션도 전시된다.
냉동·콜드체인 기술은 온도관리 보관, 운송, 의약품 물류 전반을 포괄한다. 스마트빌딩 기술과 에너지 관리 시스템은 산업·상업 시설의 효율적인 환경제어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포럼·서밋 5개가 동시에 열린다.
아세안 냉동공조 리더십 서밋(ASEAN HVACR Leadership Summit)
그린 쿨링·탄소중립 포럼(Green Cooling & Carbon Neutrality Forum)
클린룸 기술 우수성 포럼(Cleanroom Technology Excellence Forum)
데이터센터 냉각 혁신 서밋(Data Centre Cooling Innovation Summit)
콜드체인·제약 물류 포럼(Cold Chain & Pharma Logistics Forum)
포럼에서는 냉난방·냉동·환기, 지속 가능한 냉각, 클린룸 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인프라, 온도관리 물류 분야의 동향을 다룬다. 업계 전문가가 기술 정보와 시장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다.
ARHC 2027, 참가기업 500곳·전문 참관객 2만 명 목표
주최 측은 ARHC 2027이 4만㎡ 이상의 전시 공간에서 열리며, 80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참가기업 500곳 이상과 전문 참관객 2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 산업 협회와 기술 단체, 전문가 커뮤니티 등 100곳 이상도 행사 지원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ARHC 행사는 방콕에서 약 1만 2800㎡ 규모로 열렸으며, 참가기업 360곳 이상과 전문 참관객 약 1만 2000명이 참여했다. 주최 측은 2027년 행사에서 전시 면적과 참가기업 수, 해외 참관객 규모가 모두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기업과 아세안 시장 연결
한국 기업에 ARHC 2027은 태국과 아세안 전역의 사업 기회를 가늠할 자리다.
반도체 제조, 의약품 생산, 의료 인프라, 데이터센터, 첨단 산업 시설이 확대되면서 특화된 냉각, 클린룸, 환기, 여과, 에너지 관리 기술 수요도 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기술 공급기업이 현지 유통사와 엔지니어링사, 시공사, 프로젝트 개발사, 전문 바이어를 만나는 자리다. 기술 전시와 산업 포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동남아시아 진출을 준비하거나 현지 사업을 확대하려는 기업에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에이빙 뉴스(AVING News)는 연간 10,000개 이상의 국내외 참가 기업 및 B2B 강소기업들을 직접 취재·보도해 오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의 강력한 데이터베이스이자 미디어 허브다. 특히 독일 IFA의 9년 연속 공식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서 활약해 왔을 뿐 아니라 CES, MWC, VivaTech, GITEX 등 세계 최고 권위의 테크 전시회를 현장 보도해 온 탄탄한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빙뉴스는 자체 운영 중인 전 세계 기자 멤버십인 '인터내셔널 프레스 클럽(International Press Club)' 및 연간 1,000개 이상의 기업·비즈니스 소개 영상 발행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 기업들이 전 세계 정부 기관, 바이어, 투자자, 미디어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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