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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틀 연속 사상 최고…다우지수도 5만 탈환
파이낸셜뉴스 | 2026-05-15 06:35:03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AFP 연합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AFP 연합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도 370p 넘게 상승하며 5만선을 되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길에 대거 동행한 미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협상에서 성과를 낼 것이란 기대감이 사상 최고 행진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70.26p(0.75%) 상승한 5만63.46으로 마감했다. 지난 2월 9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5만135.87에 바싹 다가섰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56.99p(0.77%) 오른 7501.24, 나스닥은 232.88p(0.88%) 상승한 2만6635.22로 장을 마쳤다.

S&P500은 사상 최초로 7500선을 돌파하며 나스닥과 함께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61p(3.41%) 하락한 17.26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 기술주들은 흐름이 엇갈렸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칩에 대한 중국의 자체 규제가 해제될 것이란 기대감 속에 9.91달러(4.39%) 급등한 235.74달러로 뛰었다.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4.22달러(1.04%) 상승한 409.43달러, 팔란티어는 3.68달러(2.83%) 뛴 133.73달러로 장을 마쳤다.

반면 테슬라는 1.97달러(0.44%) 내린 443.30달러, 애플은 0.66달러(0.22%) 밀린 298.21달러로 마감했다.

알파벳은 1.87달러(0.47%) 내린 397.17달러로 장을 마쳤다.

한편 전날 장 마감 뒤 AI 수요를 발판 삼아 깜짝 실적을 공개한 시스코는 13.66달러(13.41%) 폭등한 115.53달러로 치솟으며 다우지수 상승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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