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이 내 성과 축하, 美中 관계 나아지길" [미중 정상회담]
파이낸셜뉴스 | 2026-05-15 08:01:03
파이낸셜뉴스 | 2026-05-15 08:01:03
중국 머물고 있는 트럼프,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시진핑 언급
바이든 정부 비난하며 "시진핑이 나의 엄청난 성공 축하해 줬다"
미중 현안에 대한 설명은 없어..."양국 관계 강력해지길 바란다"
[파이낸셜뉴스]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중국과 관계가 나아지길 바란다고 적었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신의 성과를 축하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게시글에 "미국은 (자신이 취임하기 전인) 2년 전에 쇠퇴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나라다"라고 적었다. 트럼프는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앞으로 보다 강력해지고 어느 때보다 나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는 게시글에서 미중 현안을 설명하는 대신 자신의 치적을 자랑하고, 전임자를 비난하는 데 집중했다. 트럼프는 "시 주석이 아주 우아하게 미국을 아마도 쇠퇴하는 나라에 빗댔을 때 그는 졸린 조 바이든(전 대통령)과 바이든 정부의 4년(임기)에 발생한 엄청난 타격을 말한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시 주석은 미국이 트럼프 정부의 눈부신 16개월간 전 세계에 보여준 놀라운 부상을 언급한 게 아니다"라고 적었다.
트럼프는 같은 게시글에서 지난 2년 동안 트럼프 정부의 성과를 자랑하며 이란 공격, 베네수엘라 관계 개선, 미국 증시 상승, 18조달러(약 2경6883조원)에 이르는 해외 투자 유치, 노동 시장 개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 종료 등을 언급했다. 트럼프는 "시 주석은 그렇게 짧은 기간에 엄청난 성공을 했다며 나를 축하해 줬다"고 강조했다. 그는 "2년 전에 우리는 사실 쇠퇴하는 나라였다. 그 부분에선 시 주석에 완전히 동의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가 게시물에서 언급한 시진핑의 발언들이 1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나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바이든 정부 비난하며 "시진핑이 나의 엄청난 성공 축하해 줬다"
미중 현안에 대한 설명은 없어..."양국 관계 강력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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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14일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AFP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중국과 관계가 나아지길 바란다고 적었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신의 성과를 축하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게시글에 "미국은 (자신이 취임하기 전인) 2년 전에 쇠퇴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나라다"라고 적었다. 트럼프는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앞으로 보다 강력해지고 어느 때보다 나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는 게시글에서 미중 현안을 설명하는 대신 자신의 치적을 자랑하고, 전임자를 비난하는 데 집중했다. 트럼프는 "시 주석이 아주 우아하게 미국을 아마도 쇠퇴하는 나라에 빗댔을 때 그는 졸린 조 바이든(전 대통령)과 바이든 정부의 4년(임기)에 발생한 엄청난 타격을 말한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시 주석은 미국이 트럼프 정부의 눈부신 16개월간 전 세계에 보여준 놀라운 부상을 언급한 게 아니다"라고 적었다.
트럼프는 같은 게시글에서 지난 2년 동안 트럼프 정부의 성과를 자랑하며 이란 공격, 베네수엘라 관계 개선, 미국 증시 상승, 18조달러(약 2경6883조원)에 이르는 해외 투자 유치, 노동 시장 개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 종료 등을 언급했다. 트럼프는 "시 주석은 그렇게 짧은 기간에 엄청난 성공을 했다며 나를 축하해 줬다"고 강조했다. 그는 "2년 전에 우리는 사실 쇠퇴하는 나라였다. 그 부분에선 시 주석에 완전히 동의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가 게시물에서 언급한 시진핑의 발언들이 1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나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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