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4% 증가" 인산가, '9회 죽염' 등 판매 호조
파이낸셜뉴스 | 2026-05-15 12:23:03
파이낸셜뉴스 | 2026-05-15 12:23:03
'9회 죽염' 매출 46.5% 증가
'떡갈비' 등 HMR 판매 호조
죽염 신공장 가동 앞두고 있어
"연간 단위 턴어라운드 일굴 것"
[파이낸셜뉴스] '죽염 종가' 인산가가 올해 첫 분기 성적표로 큰 폭으로 늘어난 매출을 공개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산가가 올해 1·4분기에 거둬들인 매출(별도 기준)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24% 늘어난 99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 25% 줄이며 재무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냈다.
인산가 관계자는 "올해 들어 '9회 죽염' 등 주력 제품 판매 호조와 함께 효율적인 경영 관리를 통한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산가는 올해 1·4분기에 '9회 죽염' 매출이 압도적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9회 죽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6.5% 늘어난 28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1회 죽염, 4회 죽염 등 대중적인 죽염 제품군 역시 각각 30.2%, 18.5% 성장했다.
이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죽염 수요가 늘어났다"라며 "올해 1·4분기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가정간편식(HMR) 부문 역시 성장 흐름을 보였다. HMR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1% 늘어났다. 특히 '죽염 파래김', '떡갈비' 등 대중적인 품목 판매량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부각 라인업 등 응용 제품군 역시 시장에 안착한 뒤 꾸준히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인산가는 온·오프라인 영업 채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매출 규모를 키우고 있다. 동시에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면서 적자 폭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인산가는 연간 단위로 턴어라운드를 일군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남 함양 항노화농공단지에 건설 중인 죽염 신공장은 함양군청 준공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죽염 신공장을 가동할 경우 공정자동화를 통한 생산 효율성 극대화, 물류비용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인산가는 40만에 달하는 내부 회원(DB)을 바탕으로 한 본격적인 DB 마케팅에도 나설 예정이다. 잠재 자산인 휴면 DB를 수익으로 전환하기 위해 주요 직영점을 '솔루션 센터'로 바꿔, 판매에 국한했던 공간을 경험형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선순환 'O2O'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다.
이 관계자는 "이번 1·4분기는 주력 제품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재무 구조 개선 발판을 마련한 시기"라며 "향후 비효율 구조 개편 등에 나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떡갈비' 등 HMR 판매 호조
죽염 신공장 가동 앞두고 있어
"연간 단위 턴어라운드 일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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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 죽염 제품군. 인산가 제공 |
[파이낸셜뉴스] '죽염 종가' 인산가가 올해 첫 분기 성적표로 큰 폭으로 늘어난 매출을 공개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산가가 올해 1·4분기에 거둬들인 매출(별도 기준)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24% 늘어난 99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 25% 줄이며 재무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냈다.
인산가 관계자는 "올해 들어 '9회 죽염' 등 주력 제품 판매 호조와 함께 효율적인 경영 관리를 통한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산가는 올해 1·4분기에 '9회 죽염' 매출이 압도적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9회 죽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6.5% 늘어난 28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1회 죽염, 4회 죽염 등 대중적인 죽염 제품군 역시 각각 30.2%, 18.5% 성장했다.
이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죽염 수요가 늘어났다"라며 "올해 1·4분기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가정간편식(HMR) 부문 역시 성장 흐름을 보였다. HMR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1% 늘어났다. 특히 '죽염 파래김', '떡갈비' 등 대중적인 품목 판매량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부각 라인업 등 응용 제품군 역시 시장에 안착한 뒤 꾸준히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인산가는 온·오프라인 영업 채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며 매출 규모를 키우고 있다. 동시에 운영 비용을 최적화하면서 적자 폭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인산가는 연간 단위로 턴어라운드를 일군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남 함양 항노화농공단지에 건설 중인 죽염 신공장은 함양군청 준공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죽염 신공장을 가동할 경우 공정자동화를 통한 생산 효율성 극대화, 물류비용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인산가는 40만에 달하는 내부 회원(DB)을 바탕으로 한 본격적인 DB 마케팅에도 나설 예정이다. 잠재 자산인 휴면 DB를 수익으로 전환하기 위해 주요 직영점을 '솔루션 센터'로 바꿔, 판매에 국한했던 공간을 경험형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선순환 'O2O'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다.
이 관계자는 "이번 1·4분기는 주력 제품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재무 구조 개선 발판을 마련한 시기"라며 "향후 비효율 구조 개편 등에 나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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