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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도 오른다...코픽스 한 달 만에 0.08%p ↑
파이낸셜뉴스 | 2026-05-15 16:53:03
은행연합회 제공
은행연합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COFIX)가 한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89%로 전월(2.81%) 대비 0.08%p 상승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신규 코픽스는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하게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잔액 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변동이 완만하다.

코픽스는 올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올해 1월 2.77%에서 2월 2.82%로 상승한 뒤 3월 2.81%로 소폭 하락했다.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2.85%에서 0.02%p오른 2.87%로 집계됐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2.49%로 전월 대비 0.04%p 상승했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이 추가로 포함된다.

코픽스 상승에 따라 은행권의 변동금리(6개월)도 오른다. KB국민은행은 기존 4.01~5.41%에서 4.09~5.49%로 오른다. 우리은행도 오는 18일부터 3.85~5.45%에서 3.93~5.53%로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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