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UNEP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 가입
파이낸셜뉴스 | 2026-09-30 13:23:03
파이낸셜뉴스 | 2026-09-30 13:23:03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문제 대응 위한
글로벌 협력체 참여...국제사회 노력에 동참
통영 욕지도 340MW 해상풍력사업 추진
친환경 에너지 분야 미래 성장 기반 확대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체에 참여한다.
3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회사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GPML)'에 공식 가입했다.
GPML은 2012년 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Rio+20)를 계기로 출범한 글로벌 다중이해관계자 협력체다. 정부와 기업,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예방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감량·재사용·재활용 등 자원순환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환경·제조 분야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사업을 확대해왔다.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해 건설폐기물 처리, 폐기물 중간처리 및 에너지화 등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에서는 34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뒤 현재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해상풍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직원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한 사내 친환경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수거한 폐플라스틱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우산으로 새활용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등 폐기물 감축 활동을 2년 연속 진행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최근 네팔의 대홍수 등 여러 환경 이슈를 접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이번 GPML 가입을 계기로 국제사회의 노력에 뜻을 함께하고, 플라스틱 저감과 자원순환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협력체 참여...국제사회 노력에 동참
통영 욕지도 340MW 해상풍력사업 추진
친환경 에너지 분야 미래 성장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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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스동서 해상풍력 발전사업 조감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체에 참여한다.
3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회사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GPML)'에 공식 가입했다.
GPML은 2012년 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Rio+20)를 계기로 출범한 글로벌 다중이해관계자 협력체다. 정부와 기업,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예방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감량·재사용·재활용 등 자원순환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환경·제조 분야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사업을 확대해왔다.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해 건설폐기물 처리, 폐기물 중간처리 및 에너지화 등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에서는 34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뒤 현재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해상풍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직원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한 사내 친환경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수거한 폐플라스틱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우산으로 새활용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등 폐기물 감축 활동을 2년 연속 진행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최근 네팔의 대홍수 등 여러 환경 이슈를 접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이번 GPML 가입을 계기로 국제사회의 노력에 뜻을 함께하고, 플라스틱 저감과 자원순환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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