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희귀질환 23종 추가…진료비 10%만 부담
SBSCNBC | 2017-05-26 17:48:06
SBSCNBC | 2017-05-26 17:48:06
피부조직이 변하는 '색소 실조증'을 비롯한 23개 극희귀 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다음 달부터 크게 낮아집니다.
건강보험공단은 다음 달부터 극희귀질환을 '희귀질환 산정 특례' 적용 대상으로 추가함으로써 환자의 본인 부담을 낮추고 건강보험 진료비의 10%만 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다음 달부터 극희귀질환을 '희귀질환 산정 특례' 적용 대상으로 추가함으로써 환자의 본인 부담을 낮추고 건강보험 진료비의 10%만 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