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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샵, 하이엔드 헤드폰 포칼과 소니 시그니처 시리즈의 특별한 만남!
에이빙 | 2017-05-29 12:52:00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기업 이어폰샵(earphoneshop, 대표 우양기)에서는 29일,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포칼(FOCAL)과 소니(Sony)의 특별한 만남!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이엔드 헤드폰 브랜드 포칼과 소니 최초의 헤드폰 앰프 시그니처 시리즈의 콜라보레이션 만남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대 이상의 특별한 만남으로 선착순 5분에게는 최대 30% 할인된 파격적인 초특가 이벤트이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포칼 하이엔드 헤드폰 ‘유토피아(UTOPIA)’와 소니 헤드폰 앰프 시그니처 시리즈(TA-ZH1ES) 상품이다.

포칼 유토피아는 스피커의 표준을 세운 프랑스의 자존심 유토피아 시리즈 중 2억 원대의 스피커를 기초로 제작됐으며, 세계 최초로 제작된 M자형 돔 형태의 풀 레인지 스피커는 순수 베릴륨으로 제작됐고 카본으로 만들어진 바디, 후면 개방형 스피커를 갖추고 있는 하이엔드 헤드폰이다.

유토피아는 임의의 크로스오버 또는 수동 필터링 없이 5Hz에서 50kHz까지 주파수 응답을 지원하기 때문에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잊을 수 있도록 사운드는 현실적이고 자연스럽다. 이에 빠르고 쉬운 맞춤형 솔루션을 갖춘 채널 분리(bi-amp)형 하이파이 케이블을 사용해 그간 헤드폰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원음에 가장 가까운 선명한 사운드를 느끼실 수 있다.

또한 헤드밴드의 탄성, 균일한 무게 분포, 고품질의 소재와 디자인 등 오디오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모든 요건을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또 착용감 향상을 위해 피타드 가죽 쿠션을 사용했으며,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구입가격은 550만 원이다.

소니 최초의 거치형 하이엔드 헤드폰 앰프 시그니처시리즈 ‘TA-ZH1ES’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운드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D.A. 하이브리드 앰프를 통해 하이 임피던스 헤드폰에서도 이상적인 사운드를 실현한다. 더욱 진화된 풀 디지털 앰프 S-Master HX가 적용됐으며, DSD(최대 22,4MHz)와 PCM(768KHz/32bit)의 초고해상도 원음 재생을 지원한다. 구입가격은 279만 9,000원이다.

위 두 제품을 콜라보레이션 초특가로 구매하게 되면 30%할인된 580만 원(VAT별도)에 구입할 수 있다. 단, 5대 한정 판매한다.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포칼 하이엔드 헤드폰 ‘일리어(ELEAR)’와 소니 헤드폰 앰프 시그니처 시리즈(TA-ZH1ES) 로 구성했다.

포칼 일리어 헤드폰은 내장형 풀레인지 스피커와 후면 개방형 스피커를 모두 갖춘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포칼의 아리아 스피커를 기초로 아리아의 트위터에 사용된 것과 같은 알루미늄-마그네슘으로 이루어진 M자형 돔이 사용됐다.

임의의 크로스오버나 수동 필터링 없이 5Hz부터 23kHz까지 주파수 응답을 지원해 보다 리얼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빠르고 쉬운 맞춤형 솔루션을 갖춘 채널분리(bi-amp)형 하이파이 케이블을 사용해 더욱 자연스럽고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우주선을 만드는 데에 사용되는 가볍고 강한 성질인 '베릴륨'으로 트위터를 제작해 음의 떨림을 최소화시켜 최고의 음질을 선사함은 물론, 마이크로 화이버 원단을 쿠션에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구입가격은 140만 원이다.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상품또한 30% 할인된 293만 원(VAT별도)에 구입할 수 있다. 단, 5대 한정 선착순 판매한다.

이어폰샵에서 진행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초특가 이벤트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자사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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