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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MIK Vietnam]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 선보일 예정
에이빙 | 2017-08-15 02:25:00

수앤은 오는 8월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 홍대 아만티 호텔에서 열리는 '베트남 C to C 바이어 초청, MIK Beauty 매칭 컨벤션'에 참가해 오리진 블랙 샴푸를 선보인다.

주식회사 수앤은 2006년 모기업 EM컴퍼니 엔터테인먼트의 화장품 사업부로 시작하여 지난 11년간 '와인병샴푸 수앤'부터 '수앤픽스'까지 고품질, 고품격의 제품들로 소비자들과 만나왔다. 2017년 7월에는 수앤 오리진블랙 샴푸가 홈쇼핑을 통해 공식 론칭하였다. 수앤 오리진 블랙 샴푸는 완두콩 단백질 30%가 전성분에 함유되어있는 파격적인 성분 구성의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업계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수앤이 개발한 오리진블랙 샴푸(이하 오리진블랙)는 고객을 위한 정직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수앤의 철학을 그대로 반영해 자연 유래성분 94% 사용하였다. 화학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고객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자연 친화적인 제품이다. 손상된 모근과 모발의 클리닉, 볼륨,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제품을 개발하였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제품으로 하나밖에 없는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한다는 이념에 개발된 제품이다.

오리진블랙에는 완두 단백질을 배합하여 만든 모발 표면의 구성 요소인 18MEA(메틸에이코산)성분을 제품의 30%나 함유하고 있어 외부 요인으로 손실된 18MEA 층을 재 구축하여 손상된 모발을 효과적으로 복원해주는 기능이 탁월한 제품이다. 오리진 블랙은 기존의 단백질샴푸들과 달리 단백질 성분이 정제수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다.(전체의 30%함유) 바질씨드(수분을 흡수하여 30배나 팽창하는 뮤코단백질성분)로 즉각적인 볼륨업 효과 를 볼수있으며 계면활성제, 방부제성분을 비롯 94%가 화학성분이 아닌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이외에 두피와 모발에 도움을 주는 수앤 20complex 성분, 특허성분 3가지, 노벨상 수상 성분 3가지, 고가의 자몽 에센셜 오일(자연유래 향료)등 무려 74가지의 전성분으로 이루어진 프리미엄 샴푸이다.

홈쇼핑, 해외진출등 연계 사업 전개와 관련하여 시장에서 제품기획과 개발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수앤에 대한 제휴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중에 오리진 블랙 샴푸의 홈쇼핑 론칭은 준비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해외진출 역시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등의 바이어들과 진출 계획에 대한 협의중에 있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가 기획, 주최해오고 있는 'MIK Beauty & Party 2017'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유통사, 바이어, 투자자 등을 초청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베트남 C to C 바이어 50명을 초청, 국내 기업과 일대일 비즈 매칭이 진행되는 '베트남 C to C 바이어 초청, MIK Beauty 매칭 컨벤션'이 개최된다.

→ '베트남 C to C 바이어 초청, MIK Beauty 매칭 컨벤션' 기사 바로가기

→ '베트남 C to C 바이어 초청, MIK Beauty 매칭 컨벤션' 특집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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