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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화성시에 차량과 ‘대화’하는 도로시설 구축
SBSCNBC | 2017-08-16 18:42:00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화성시 내 약 14km 구간에 차량과 사물 간 통신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끝내고 시험 주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하면 자동차들이 앞차의 급정거와 신호등 바뀜, 보행자 움직임, 공사구간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현대차는 검증을 거쳐 오는 2020년 쯤에 해당 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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