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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믹스’ 체험단 모집
에이빙 | 2017-09-18 18:02:00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에서 전개하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NUNA)가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믹스(mixx)’의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모집하는 은 현대적인 감각과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베페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론칭한 ‘믹스’ 프리미엄 유모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뉴나에서 마련한 프리미엄 서포터즈 참여 이벤트를 경험해볼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자격 조건은 디럭스형 유모차를 사용하는 연령대의 자녀를 두고 있고,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발히 활용하는 부모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타사 체험단 및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으면 참여에서 제외된다.

체험단 참여 신청은 에이원베이비 공식블로그의 체험단 모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9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원베이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나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럭스 유모차 ‘믹스(mixx)’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엄마들이 선호하는 ‘심플함’과 ‘디테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본체에, 프리미엄 가죽 소재로 제작된 안전바와 핸들바로 고급스러움을 살렸으며, 뉴나 로고가 각인된 발판은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동시에, 유모차의 퀄리티를 높여줄 수 있는 포인트를 줬다.

특히, 믹스의 ‘에어리스 타이어’와 ‘4바퀴 서스팬션’은 주행 중 다양한 노면 상태에서도 아이의 충격을 최소화시켜 주고,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해 준다. 여기에 민감한 아이의 피부를 위해 자극이 거의 없는 친환경 천연 소재인 ‘오코텍스’ 인증 원단으로 시트를 제작했다.

또한, 엄마가 유모차를 사용 시, 높은 쾌적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모차 요소요소에 디테일을 살렸다. 유모차 뒷면에 지갑, 핸드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수납공간을 반영했으며, 넓은 장바구니에 여러가지 짐을 함께 보관 시에도 짐이 섞이지 않도록 칸막이로 구성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살렸다.

뉴나의 마케팅 담당자는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험단 보다는 네덜란드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의 육아 철학을 함께 할 수 있는 소수의 인원들과 뉴나의 신제품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하고자 이번 서포터즈를 모집하게 되었다” 고 밝히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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