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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조이-뉴나, '킨텍스 베이비페어'서 휴대용 유모차 ‘레오’ 한정 할인 등 풍성한 혜택 준비
에이빙 | 2017-09-22 13:19:00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대표 브랜드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가 21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프리미엄 신상 디럭스 유모차 및 다양한 인기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에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국내 대표 유모차 브랜드 리안은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스핀로얄'과 절충형유모차 '솔로' 와 함께, 기내 반입 휴대용유모차 '레오'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 특히, '레오'는 다가오는 추석 최대 10일의 연휴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박람회 기간 중 리안은 ‘레오’ 기내반입 유모차를 30% 할인한 27만8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레오’ 그레이컬러는 박람회 한정 상품으로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8%추가 할인해, 24만8천원에 제공한다. 또한, 3kg대 초경량 휴대용유모차 ‘캐리’는 60% 초특가로 할인해 14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디럭스유모차 '스핀로얄' 유모차와 신생아용 카시트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트레블 세트'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 시 풋머프, 이너시트, 방풍커버, 핸들커버, 모기장 등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베이스형 아이소픽스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를 32% 할인한 47만원에 판매하고, 최근 인기가 높은 회전형 카시트 '스핀360'을 29%할인된 53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스핀360’ 회전형 카시트 매진 기념 대감사 프로모션으로 스핀360 카시트의 보급형모델 ‘스핀360 클래식’은 43만원에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이번 킨텍스 베이비페어를 맞아,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강조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믹스'를 소개한다.

'믹스'는 신생아부터 4살까지 사용이 가능한 유모차로 양대면 뿐 아니라, 요람처럼 사용 할 수 있는 캐리콧과 신생아용 카시트를 트레블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이며, 어떤 노면상태에서도 아이에게 충격을 최소화 시켜줄 수 있도록 '에어리스 타이어'와 '4바퀴 풀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아이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해 줄 수 있는 5단계 '175도 리클라인' 시스템과 다양한 물품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는 '초대형 장바구니'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에이원은 국내를 대표하는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매년 100만명 가까운 소비자들이 적접 설문조사를 통해 발표하는 한국소비자포럼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유모차 부분 4년 연속 수상 (리안), 카시트 부분 3년 연속 수상(조이)을 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해외와 국내 가격이 크게 차이는 수입 브랜드들과 달리, 해외직구 없는 명품 유아용품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원은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한다는 기업 모토로 수년째 신상품을 가격 동결하는 등, 엄마와 육아 분담에 앞장서고 있으며, 유아 업계를 대표해, 매년 미혼모,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1억원 상당의 현금 및 제품의 후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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