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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심, 추석선물 18년근 산양삼 할인이벤트
SBSCNBC | 2017-09-25 16:59:06
이미지산양산삼 브랜드 청유심은 이번 추석을 맞아 18년근 이상 5뿌리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파는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연에서 자라는 산삼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기가 쉬운 게 아니어서, 8년 이상 생존율은 20%다. 그 중에서도 매년 2~30%씩 후멸된다. 18년 이상의 생존율은 0.1%로, 1,000뿌리 중 겨우 4,5뿌리만 살아남는다. 이렇듯 산삼이 자연에서 오랜 기간 살아남는 것은 ‘하늘과 동업해야만 가능한 일’로 여겨질 정도며, 그 생존력만큼 효과에도 도움받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진 홍삼보다 뛰어나고 빠른 효과에 도움됨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이미 대기업 ,스포츠 스타, 방송인 등이 꾸준히 찾아 섭취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한국 산양 산삼이 인정받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청유심은 20여 년 전부터 경제적인 효과를 따지지 않고 경기도 양평과 강원도 평창 등의 산에서 자연에 방치해 키워, 산삼 중에 으뜸이라 불리는 천종 산삼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천종 산삼이 자라는 곳과 같은 조건 속에서 자연과 함께 자랐고, 한국 임업진흥원에서 68개 전 종목 유해성분 검사 결과도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다.

한편, 회사측은 "18년근 이상의 산양 산삼은 그 생명력만큼이나 한 뿌리만 섭취해도 큰 도움이 되며, 건강한 사람의 경우 8년근 이상의 산양산삼만 섭취해도 충분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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