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Britz) 국내 판매점 (주)앤나인(Nnine)에서는 완전무선 스테레오 블루투스 이어폰 ‘BZ-TWS30’을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더블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1번가 쇼킹딜 할인 이벤트는 스마트 디지털 11% 특별할인으로 진행돼, 정가 11만원에서 10% 기본 할인으로 9만9,000원, 여기에 추가 11% 할인까지 더하는 더블할인 행사를 22일(오늘)부터 진행한다.

또한 구매한 고객이 사진과 함께 좋은 상품평을 남기고, 고객의 기본정보와 함께 상품평 URL을 이메일로 보내주면 클락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단 배송비는 본인부담이다.

‘브리츠 BZ-TWS30’ 제품은 코드나 선이 없는 무선 스테레오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최대 25m 거리를 지원하는 최신 블루투스 4.1 탑재로 향상된 고품질 무선 성능과 브리츠만의 오랜 사운드 노하우를 집적시킨 8mm 유닛을 채용해 스마트폰이나 MP3, 태블릿PC에서 최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강력한 베이스와 섬세한 고음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며, 강렬한 비트와 깊이 있는 사운드를 즐기는 뮤지션들에게도 어울리는 인이어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편안한 착용감과 풍부한 사운드를 청취할 수 있도록 별도로 제작한 밀착형 이어팁을 제공한다.

또한 간편하고 손쉬운 블루투스 페어링 설정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스마트 IT기기와 연동할 수 있으며, 한번 페어링 한 기기에서는 자동으로 연결된다. 또 양쪽 이어폰에 각각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해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며, 2개의 이어폰 유닛은 서로 다른 기기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휴대용 케이스 겸용 충전기(재충전 3회)를 제공해 최대 1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이는 실내나, 야외활동 시 하루 종일 끊김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국내 판매점 (주)앤나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