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언론사별 뉴스

미래에셋캐피탈 윤자경?이구범 공동대표 체제 개편
SBSCNBC | 2017-11-22 15:36:15
미래에셋그룹이 미래에셋캐피탈을 공동대표체제로 개편하고 관리담당 대표이사 윤자경과 투자담당 대표이사 이구범을 선임했습니다. 

윤자경 관리부문 대표이사는 관리부문을 맡아 조직 정비와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전담합니다.

윤 대표는 1970년생으로 고려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미시간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미래에셋증권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대우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이구범 투자부문 대표이사는 투자와 영업부문을 맡아 기존 비즈니스를 확장시키고 신규사업 진출을 담당합니다.

이 대표는 1964년생으로 고려대에서 경영학 학사와 재무관리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래에셋증권으로 입사해 부동산114, 미래에셋캐피탈에서 근무했습니다. 

또한  미래에셋그룹은 이날 2018년 임원 승진을 실시했습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을 위해 성과와 능력을 바탕으로 연공서열을 뛰어넘어 인재를 배치하고 자원을 발탁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멀티전략투자부문 이준용 대표를 사장으로 승격시켰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공지능펀드, 글로벌자산배분전략을 강화해 첨단 금융기법과 멀티전략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준용 멀티전략투자부문 사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대에서 경영학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 사장은 미래에셋투신운용을 시작으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영국ㆍ미국ㆍ브라질ㆍ한국지사에서 근무했습니다.
.
미래에셋대우는 기업금융(IB) 비즈니스 확장 전략에 맞춰 IB3부문을 신설하고 최훈 전무를 승진시켜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