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이나다훼미리(한국총괄법인 케어인, 대표 조준석)가 국내 론칭 20주년을 기념하여 5년(60개월) 무상 A/S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설명:이나다훼미리 더블엔진 안마의자)

이나다훼미리는 1962년 일본에서 창립하여 지금까지 안마의자만을 연구·개발하는 'MADE IN JAPAN'의 장인정신 브랜드로 올해 한국 공식론칭 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다. 작년 한 해 시장 확대와 함께 매출 최고 성장률을 달성하면서 시범적으로 시행한 5년 무상 A/S 프로모션에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이에 프로모션 연장과 함께 모델별 특별사은행사까지 시행한다.

‘MADE IN JAPAN’이라는 브랜드 자신감과 프리미엄 시장 고유의 절대적인 품질 경쟁력을 통해 5년이라는 장기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행사를 통해 판매 활성화와 함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노력이다.

(사진설명:이나다훼미리쓰리에스 안마의자)

행사모델은 업계최초 더블메카(2개의 엔진)를 탑재한한 ‘더블엔진(STMC-W10000)’, 홈쇼핑으로 화제를 모은 스트레칭 전문 메디컬체어 ‘쓰리에스(STMC-7600)’ 등 전 모델에 해당한다.

관계자는 “2018년 새해를 맞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5년 무상 A/S와 함께 색다른 서비스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안마의자 구매고객 대상이며 전국 직영대리점 및 공식쇼핑몰을 통해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