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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요람기능 갖춘 절충형 유모차 ‘리안 솔로 2018’ 현대홈쇼핑 첫 론칭 방송 실시
에이빙 | 2018-01-22 16:43:00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리안(RYAN)의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솔로 2018’가 전용 신생아 인펀트 카시트와 트래블 세트로 현대홈쇼핑에서 오는 29일, 낮 12시 40분에 첫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리안은 그 동안 현대홈쇼핑에서 누적 판매 금액만, 약 240억, 총 판매 수량 약 86,000대를 돌파한 인기 유아용품 브랜드로, 이번에 방송하는 ‘솔로 2018’ 절충형 유모차는 디럭스급 유모차의 안전 기능과 편의기능을 모두 탑재하고도, 8.7kg대 가벼운 무게를 갖춰,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표 절충형 유모차 이다.

이번, ‘현대홈쇼핑, 리안 솔로 2018 론칭 방송’은 솔로 유모차를 소비자 가격 대비 2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풋머프’, ‘양면이너시트’, ‘방풍커버’, ‘컵홀더’, ‘르그로베 목베게’, ‘유모차 다용도걸이’, ‘트라이앵글 팩’ 등 총 8종 사은품을 전원 증정하며, 신생아 카시트 세트 상품을 구매 시 추가로 ‘카시트 이너시트’를 무료로 제공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리안 솔로 2018 유모차 론칭 특별 포토 상품평 후기 사은품으로 이유식 시기의 엄마에게 필수 육아아이템인 ‘루미 스핀 부스터 아기의자’를 증정한다. ‘루미 스핀 부스터 아기의자’는 이유식을 시작할 6개월부터 3세까지 실내 바닥, 식탁의자에 결합해 사용 할 수 있으며, 360도 회전 기능이 있어 엄마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포토상품평은 유모차 구매 후 후기 란에 간단한 사용 사진과 후기를 남기면 응모가 가능하다,

엄마가 접고, 펴기 쉽도록, '1초 원터치 퀵폴딩 시스템'과 함께,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자유자재로 핸들링이 가능하도록, '4바퀴 볼 베어링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기저귀 가방부터, 엄마의 외투, 장바구니 등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는 '3XL 장바구니'와 함께, 신생아부터 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를 솔로 유모차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리안 솔로 만의 큰 장점이다.

여기에, 2018년 형에는 1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의 특성을 고려해, 등받이를 175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등받이 시트 밑에 리안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트라이앵글 팩(신생아 보조쿠션)'을 추가해, 아이가 편안한 요람에서 자는 것 같이 높은 수면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절충형유모차 최초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조사해 짙은 그레이 컬러 따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줄 수 있는 핑크 계열과 베이지, 블루에 대한 선호를 반영해, '미드나잇 그레이', '미스티 브라운', '다크 베리', '딥 블루'까지 4개의 컬러로 출시 했다.

리안 마케팅 담당자는 “솔로 2018은 리안의 올해 유모차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고 말하며,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디자인, 기능, 안전성 모두 엄마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만큼, 이번 솔로 라이브 방송에서도 조기 품절이 예상되어, 미리 주문 등 사전 구매를 권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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