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커코리아(대표 이지형)는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세텍 메가쇼 2018 시즌1'에 참가해 독일 가구 브랜드 '힐커'의 다양한 리클라이너 소파를 선보였다. (사진: 블루투스스피커와우퍼 오디오가 장착된리클라이너 소파)

힐커는 패브릭, 소가죽을사용해유럽식 트렌드의 전동식소파와침대등을 생산하는 독일정통가구브랜드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리클라이너 소파 라인은 비비드한 컬러의 현대적인 감성과 힐커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 홈바 기능을 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음악감상을 위한 블루투스스피커와우퍼 오디오를 장착했고 USB충전포트 등편의성을더했다.

이지형 대표는 "힐커사는 4대째 이어오고 있는 독일 가구 브랜드로 특유의 정밀한 메커니즘과 엄선된 소재를 바탕으로 리클라이너와 다양한 기능을 갖춘 소파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모든 소파의 외피는 소가죽을 이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오랜 전통을 가진 본사의 엄격한 품질관리과 우수한 전기전자 기술을 적용해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럽풍의 섬세한 디자인과 과감한 색상이 눈에 띤다)

한편 '세텍 메가쇼 시즌 1'은 생활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가 총 망라돼 선보이는 소비재 박람회로 생활용품을 비롯해 가구, 홈데코레이션, 욕실용품, 주방조리기구, 캠핑 레저용품, 지역특산물 및 유기농식품, 애완용품, 건강보조기기, 의류 및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과 먹거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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