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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그린에너지엑스포] 에스제이주식회사, 전기전자 신재생에너지 기술 소개한다
에이빙 | 2018-03-20 16:30:00

에스제이주식회사는 오는 4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18'에 참가해 전기전자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선보인다.

(사진 설명: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되는 SG1000)

에스제이주식회사는 2011년 1월 설립된 전기전자 신재생에너지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접속반, 수배전반 직접 제조 및 인버터 모듈 판매를 통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엔지니어, 고객센터, 자재 및 제품 창고 보유와, 설치 및 시운전, A / S, 현장 기술 지원 등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부터 접속반 및 태양광 인버터를 통한 첫 매출(약 20억만원) 발생을 시작으로 2016년도는 국내와 해외 매출이 40억, 2017년도에는 65억원이 매출올린 바 있으며 2018년도는 90억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에스제이주식회사의 메인 타깃은 국내 및 해외 태양광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기업 혹은 개인으로, 몽골, 인도네시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관계자는 "제품의 편리함과 안전성을 우선으로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쌓인 고객들과의 소통과 DB를 바탕으로 보다 더 고객이 원하는 제품들을 출시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다"라며 "온.오프라인에서 전략적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만들어갈뿐만 아니라 고객의 니즈가 비슷한 시장을 찾아 글로벌 판매를 2018년 하반기부터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코트라가 주관하는 국제 무역 전시회다. 글로벌 기업이 참가 및 공식 후원하는 행사이며 PHOTON-International 선정 '세계 10대 태양광 전문 전시회'로 인정받았다. 실제 구매력을 갖춘 국내외 바이어 및 전문참관객 대거 방문해 매년 높은 사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

→ '2018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뉴스바로가기

(사진 설명: SG1000)

(사진 설명: KACO 500)

(사진 설명: KACO B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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