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비에른 보리를 홍보대사로 위촉
한국경제 | 2018-03-21 0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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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혜 기자 ]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19일(현지시간) 유명 테니스 선수 비에
른 보리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보리는 1970년대에도 휠라의 홍보대사
로 활동했다. 이번에 다시 홍보대사가 되면서 보리는 휠라의 테니스 컬렉션 &l
squo;화이트 라인’을 입고 홍보에 나선다.
이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한 윤윤수 휠라 회장(왼쪽)은 &l
dquo;전설의 테니스 선수 비에른 보리를 휠라의 가족으로 다시 맞이하게 돼 매
우 기쁘다”며 “두려움 없이 코트 위를 누비던 보리처럼 휠라도 테
니스 명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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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보리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보리는 1970년대에도 휠라의 홍보대사
로 활동했다. 이번에 다시 홍보대사가 되면서 보리는 휠라의 테니스 컬렉션 &l
squo;화이트 라인’을 입고 홍보에 나선다.
이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한 윤윤수 휠라 회장(왼쪽)은 &l
dquo;전설의 테니스 선수 비에른 보리를 휠라의 가족으로 다시 맞이하게 돼 매
우 기쁘다”며 “두려움 없이 코트 위를 누비던 보리처럼 휠라도 테
니스 명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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