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마린㈜(대표 이유선)은 오는 5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되는 '2018 경기국제보트쇼(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2018, 이하 KIBS 2018)'에 참가해 전문 피싱 장비를 선보인다.

에스텍마린은 일본 OUTBOARD MOTOR의 시초인 TOHATSU COPORATION사 선외기내연기관 한국총판으로서 35년이상 국내OUTBOARD MOTOR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선대 대표이사아래, 국내 점유율1위 장보고 트레일러, 애틀랜틱 보트시리즈, 장보고 보트시리즈등 세분화된 수상레져 사업을 발전시켜 이제 2대째 가업으로 성장해온 국내 명문 마린레져 전문 기업.

에스텍마린㈜은 검증된 기술력과 다년간 축척된 노하우를 통해, 세계가 인정한 일본 도하츠선외기를 전국 43개 대리점을 통해, 레져&어민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의 다양한 수상레져 제품을, 최저의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로 라는 모토를 통해, 수상레져의 문턱을 낮추고자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관계자는 "에스텍마린은 올해에도 애틀랜틱 라인업을 보강하여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애틀랜틱 120ENTER, 155 윙스, 155DUAL, 185 PERFORMANCE, 210 LUX까지 대한민국 바다낚시를 위한, 전문 피싱보트와 현존하는 최상의 TOHATSU선외기, 그리고 국내 시장점유율 No.1 장보고 트레일러, 마지막으로 2017년 고무보트의 완성 장보고시리즈까지 다양한 보트와 엔진,트레일러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년도 경기국제보트쇼에 첫선을 보인 애틀랜틱 155의 인기는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면서 "국내 여건상 바다낚시가 주요 사용환경이다보니, 넓은 내부공간과 여러 편의장치외 RIB보트수준의 안정감을 기대하시게 되고, 이러한 니즈를 실현하고자 애틀랜틱 155는 2017년 신모델부터 양사이드 윙을 HULL DESIGN에 접목하여 한단계 안정성을 높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애틀랜틱 155DUAL, 185, 210등 애틀랜틱의 미들라인업을 전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에스텍마린은 장보고 rescue보트 시리즈를 통해 관,공,서,군에서 사용하는 rescue 보트를 특화된 기술력으로 설계 및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KOTRA), 워터웨이플러스,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2018 경기국제보트쇼'는 아시아 3대 보트쇼로서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되며 요트·보트전, 무동력보트전, 스포츠피싱쇼, 워터스포츠쇼, 한국다이빙엑스포, 해양부품 및 안전·마리나 산업전, 아웃도어·캠핑카쇼,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로 나뉘어 요트, 보트, 선외기, 엔진, 카누, 카약, 해양부품, 수상오토바이, 제트스키, 낚시 및 아웃도어 레저용품, 캠핑카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18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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