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플러스 '이슈톡톡' -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보복 관세를 넘어서 이제는 환율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경제도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의 불길이 '환율전쟁'으로 옮아붙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 연속 환율 문제를 거론하고 나섰는데요. 중국과 EU가 그들의 통화가치를 조작하고 금리를 낮추고 있다는 주장인데,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대로 중국이 환율 조작한 걸까요?

Q.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도 "위안화 약세가 환율조작인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은?

Q. 무역 전쟁에서 미국과 치열한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 중국은 어떤 입장인가요?

Q. 한국의 원화 역시 최근 들어 위안화 환율과 동조하는 양상을 보이며 환율전쟁의 태풍 속에 들어선 상태인데요. 무역전쟁의 와중에 높아지는 환율 불안정이 끼칠 영향은?

Q. 정부는 물론 기업들까지 철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해 보이는데, 어떤 대비가 필요하다고 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