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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횡령 의혹 '무혐의'
SBSCNBC | 2019-03-22 17:56:09
이미지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공금 횡령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는 오늘(22일) 사업비 1억 7천여만 원에 대한 최 회장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앞서 연합회 일부 회원들은 최 회장이 지난 2016년 5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소상공인 희망센터 위탁사업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고발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서울동작경찰서는 2달간의 수사 끝에 해당 건을 무혐의로 종결하고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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