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배달앱 서비스 시장 진출…"다음달 시범서비스"
SBSCNBC | 2019-03-22 17:56:56
SBSCNBC | 2019-03-22 17:56:56
온라인쇼핑 사이트 위메프가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위메프오를 통해 배달앱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위메프는 이와 관련해 "서비스명은 가징 '위메프오 배달·픽업'으로 현재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과 서울 강남·서초구의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파트너십 협상을 하고 있다"며, "다음 달 중 시범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배달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자와 영업점 간 연결만 해 줄 예정"이라며 "수수료율도 기존 업계보다 낮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위메프는 이와 관련해 "서비스명은 가징 '위메프오 배달·픽업'으로 현재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과 서울 강남·서초구의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파트너십 협상을 하고 있다"며, "다음 달 중 시범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배달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자와 영업점 간 연결만 해 줄 예정"이라며 "수수료율도 기존 업계보다 낮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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