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프로포폴’ 이틀째 조사…자료 못 찾아
SBSCNBC | 2019-03-22 19:35:15
SBSCNBC | 2019-03-22 19:35:15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경찰이 이틀째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어제와 오늘 이틀간 자료 확보를 위해 서울시 청담동의 성형외과를 찾았지만, 병원측이 진료기록부와
마약부 반출입대장 등 자료 제출을 거부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거두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어제와 오늘 이틀간 자료 확보를 위해 서울시 청담동의 성형외과를 찾았지만, 병원측이 진료기록부와
마약부 반출입대장 등 자료 제출을 거부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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