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시간 초월한 러브스토리
한국경제 | 2019-04-20 11:02:37
한국경제 | 2019-04-20 11:02:3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20일 오전 영화 전문 케이블채
널 OCN에서 방영되며 새삼 화제를 모았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노인의 몸으로 태어나 날마다
젊어지는 한 남자의 인생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작품으로 2009년 개봉 당시 전
세계 3억300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국내에서도 176만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
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3개 부문(미술상, 분장상
,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스토리
와 주연배우 브래드 피트·케이트 블란쳇의 명품 연기, 뛰어난 특수효과
등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널 OCN에서 방영되며 새삼 화제를 모았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노인의 몸으로 태어나 날마다
젊어지는 한 남자의 인생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작품으로 2009년 개봉 당시 전
세계 3억300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국내에서도 176만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
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3개 부문(미술상, 분장상
,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스토리
와 주연배우 브래드 피트·케이트 블란쳇의 명품 연기, 뛰어난 특수효과
등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수연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