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언론사별 뉴스

[포토]"분식회계"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영장심사
비즈니스워치 | 2019-07-19 14:56:02

[비즈니스워치] 이명근 사진기자 qwe123@bizwatch.co.kr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9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4조 5000억원대 분식회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62)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대표이사의 구속 여부가 19일 결정된다.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김 대표와 삼성바이오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모(54) 전무, 재경팀장 심모(51) 전무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



김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번이 두 번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5월22일 삼성바이오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에피스)의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로 김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검찰은 증거인멸 혐의를 보강 수사하고 사건의 본류에 해당하는 분식회계 혐의와 30억원대 횡령 혐의를 더해 16일 김 대표의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비즈니스워치(www.bizwatch.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