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언론사별 뉴스

독일 콘티넨탈 부품 납 기준 ‘초과’…환경부 조사 착수
SBSCNBC | 2019-09-17 18:24:00
이미지독일 자동차 부품회사인 콘티넨탈이 납품한 일부 부품에 기준치를 넘는 납이 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환경부는 해당 부품이 장착된 국내 자동차 수가 지난 2015년 이후 판매된 4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콘티넨탈은 기준치를 초과한 부품의 평균 납 함유량이 매우 적고, 환경에 직접 유출되거나 인체에 흡수될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